호러브
호러브 LV.77
받은 공감수 (46)
작성리뷰 평균평점

디버프 마스터
1.94 (55)

벼랑 끝에 몰린 생계형 게이머 한태성.“너를 오래도록 지켜봐 왔느니라.”그런 태성 앞에 나타난 999레벨의 히든 NPC 데우스![히든 NPC 데우스의 제자가 되시겠습니까?][Yes!]그렇게 시작된 사부의 가르침!“두 방은 멋이 없어서 안 된다. 한 방에 패 죽여야 하느니라.”태성은 적을 한 방에 때려눕히는 <디버프 마스터>로 거듭나게 되는데….누구든 걸리기만 해라!한 방에 패 죽인다!

던전 짓는 플레이어
3.0 (11)

신이 내린 압도적 재능!천재적 지능! 꽃미남! 인기절정!완벽무결한 최강의 남자 류시혁의 이세계 정벌기!악의 근원 하이브 마인드를 모조리 무찌르고 불멸의 영웅이 되리라!"예? 하이브 마인드요? 제가요?"이런 소설을 쓰는 게 아니었다.류시혁 같은 주인공을 만드는 게 아니었다!기연도 없고.탈출구도 없고.내가 만든 주인공은 전무후무한 사기급 먼치킨이다.나는 변사체가 된다. 이게 내 결론이다.

성좌들이 나만 좋아해
3.32 (94)

폐급 스킬 ‘회상’을 얻고 좌절한 서울탑의 사냥꾼 백호민.그런데 스킬을 발동하니 성좌들이 자꾸 ‘좋아요’를 날린다?!‘아! 성좌님들은 왜 나만 좋아하실까?’본격 뇌내성좌 판타지 <성좌들이 나만 좋아해!>[독점 연재]

방랑기사로 살아가는 법
3.77 (379)

신성 제국의 기사 가문인 에이츠 가문. 그 가문에서 타고난 힘을 갖고 태어난 기사 김요한의 이야기.

패왕의 별
3.69 (143)

* 영웅이 시대를 만드는가? 시대가 영웅을 만드는가? *전설로 내려오던 패왕의 별이 떴다. 사상 처음으로 구주팔황의 무림을 일통할 패왕(覇王)이 탄생하리라! 소년이 하늘을 가리키자 노인이 물었다. “허허허. 네 꿈은 하늘이 되고 싶은 것이냐?” “아니, 하늘을 부술 것입니다.” 그가 무림에 출도하고 펼치는 파격적이고 광오한 행보! 내 앞을 막는 것이 있다면 태산이라도 베리라! * 스스로 패왕의 별이 되기를 꿈꾸는 무인들의 야망과 사랑 * “살다 살다 저런 자는 내 평생 처음일세. 대체 그는 누구냐?” “쟁자수(爭子手:짐꾼)인데요.” 하루 먹고 살기도 힘든, 표국의 말단에서 일하는 가난한 청년. 그가 우연히 무림에 얽히면서 천하는 다시 요동친다. 거짓과 위선, 음모와 배신이 판치는 무림을 향한 사나이들의 통쾌하고 거친 반격!결코 후회하지 않을 무협소설의 새로운 이정표.

영웅 따위 개나 줘!
3.13 (41)

일반인으로 살아왔다.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당신은….”영웅이란다.…아닌데.“그렇군요. 그대야말로 우리가 기다려왔던….”아니라고.“놀랍군. 설마 이걸 노렸던 건가? 역시….”돌겠네, 미치겠네.“빛을 찬양하라!”환장하겠네, 진짜!

지하벙커 신드롬
2.83 (9)

자기가 핵전쟁에서 살아남았다는 스트리머를 보았다. 단순히 컨셉으로 생각했건만, 그녀는 방송 중에 괴한에게 참혹하게 살해당했다.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방송을 볼 때마다 그녀가 계속 죽는다.

제발 좀 읽어달라고
3.0 (6)

표지만 넘겨도 누구든지 대마법사가 될 수 있다.근데 염병.아무도 나를 읽으려고 들지 않는다.

아카데미에 버그가 너무 많음
2.91 (16)

다 좋은데 말야... 버그만 없으면 좋겠군.희대의 기대작이었으나 너무 많은 버그로 인해 망해버린 게임 파라다이스 아카데미아.어느 날 한 유저의 최종 버그 패치파일이 올라오고, 그걸 설치한 순간.[게임 내의 모든 버그를 수정하여, 게임을 완성하기 전까진 돌아가실 수 없습니다!]게임에선 이름도 없던 엑스트라 캐릭터, 백산우에 빙의되는데......버그와 고인물의 지식을 활용하여 게임을 완성해라!<아카데미에 버그가 너무 많음>

이혼은 전문 변호사에게 맡기세요
4.07 (20)

나타샤는 숙련된 이혼 전문 변호사다.그리고 이 제국은 어찌된 영문인지 갖가지 이유로 이혼하려는 부부들로 넘쳐났다.예를 들자면, 갑자기 집착하는 남편이나 불현듯 이혼을 하고 물러나주겠다는 아내 같은 경우들 말이다.덕분에 나타샤는 그런 이들을 도우며 짭짤한 수익을 올리고 있었다.특히나 위자료나 재산분할의 일부를 수수료로 청구할 경우 거의 돈방석에 앉는 수준이었다.‘어느 변호사가 이걸 마다하겠어?’나타샤는 속으로 콧노래를 불렀다.***“...에스텔 양. 변호사는 언제나 의뢰인의 편입니다.”감흥 없다는 얼굴을 하고선 내뱉는 말이 퍽 감성적이었다.에스텔이 도저히 믿기 어렵다는 얼굴을 하자 나타샤는 뒷말을 이었다.“정확히 말하자면 제게 돈을 주는 사람의 편이랍니다.”“그게 낫네요.”“솔직함도 변호사의 기본 소양이죠.”[능력여주/변호사여주/로판 주인공들의 변호사 여주/이혼전문변호사여주]표지 일러스트 By 료(@ryoyell)타이틀디자인 By 타마(@fhxh0430)

망겜 속에 갇혔다
3.1 (5)

한미한 마을의 약재상 샤리 아즈라엘.힘겹게 만든 포션을 용사들한테 매번 강탈 당하다 못해 마물 떼의 희생양이 되기 직전,불현듯 깨닫고 만다.자신이 희대의 버그 망겜 속 NPC에 빙의한 채2년 동안 게임에 갇혀 있었다는 사실을!게임에서 탈출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남주이자 흑막인 [악몽의 군주]와 그의 동료들을 도와최종 보스를 토벌하고 엔딩을 내는 것뿐!그런데…「[악몽의 군주]가 당신의 말에 깊은 분노를 느낍니다.」「[악몽의 군주]가 당신에게 강한 살인 충동을 느낍니다.」게임 엔딩보다 성격 파탄자 남주 손에 죽는 게 더 빠를 것 같은데?!게다가 갈수록 고공행진하는 퀘스트 난이도까지...이거 엔딩 낼 수 있는 거 맞냐고요, 제작자 놈들아!권겨을 장편 로맨스판타지 소설, <망겜 속에 갇혔다 : 근데 이제 NPC를 곁들인>#NPC빙의 #약재상여주 #흑막남주 #밸붕망겜 #NPC_뒤에_사람_있어요

환생표사
3.83 (671)

내 꿈은 표사가 되어 멋진 말을 타고 표물을 호송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절름발이에 변변한 무공조차 익히지 못했던 나는 평생 허드렛일이나 하는 쟁자수로 살았다. 어느 날 표행 중에 만난 산적들에게 쌍욕을 시전하며 저항하다가 뒈지기 전까지는….

회귀자가 다 뺏어먹음
3.01 (126)

마음의 빚만큼 디버프를 걸 수 있는 고유스킬 '채권자' [채무관계 조건을 만족합니다.] [채무관계 ‘세계’ 강제집행에 들어갑니다. 채무 시점으로 회귀 후 능력 확장.] 회귀하고 나서는 스킬도 뺏고 스탯도 뺏는다! 막장헌터 강유식의 다시 시작하는 생도 생활!

전쟁의 신
3.24 (23)

아군의 미끼가 되어 목숨을 잃은 문정. 죽기전 발견한 천하제일의 무공은 아무 도움도 되지 못했다. 그리고 죽기 직전 보인 황천. 그리고 새로운 삶. 문정은 무능한 장수들 때문에 죽은 자신과 동료를 생각하며. 이번 생애에서는 아무도 잃지 않은 장수가 되기를 결심한다.

레드우드
3.44 (88)

잘나가던 사설탐정, 레드우드 백작가의 망나니 공자로 환생하다!

나 혼자 검술상점
1.83 (30)

칼로 모든 걸 해결하는 시대가 왔다. 그리고 나한테도 칼이 왔다.

무공을 배우다
3.04 (92)

'무를 아느냐.'잠결에 들었던 목소리에 눈을 떴을 때,눈앞에 노인이 앉아 있었다.20년 동안 무공을 배운 백현,어비스에 침식된 현대로 귀환하다!'현실은 고작 5년밖에 지나지 않았다고?'

가짜 용사가 너무 강함
3.15 (68)

사람들이 지은 죄의 피해자 명단이 보이는 마이드 모한. 가장 많은 죄를 지은 사람은, 아이러니하게도 대륙을 구할 용사로 불리는 자였다. 저런 놈이 용사로 칭송받는 꼴을 보느니... "차라리 내가 하겠다. 용사."

헌터 여고의 남선생
2.59 (22)

젊은 나이에 퇴역한 헌터, 강상호. 헌터를 양성하는 예현여고의 선생이 되었다.

오스만의 술탄이 됐다
3.5 (32)

술탄이 되는 왕자, 단 한 명만 살아남는 오스만 제국에 떨어졌다. 하렘은 개뿔, 살아 남기 위해 술탄이 돼야 한다. #오스만 제국 #영지물 #since 1499

잘 보이는 무림티비!
3.58 (50)

강호의 안위가 시청자 여러분의 손에 달렸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버튼 부탁드릴게요.

아, 쫌!
4.25 (2)

#영지경영물 #여주강제꽃길물 #여주만모르는여주부둥부둥 #키잡물 #코믹물 #귀욤뽀짝주의세상에서 제일 작고 척박한 영지 화이트.로즈 화이트 영주님은 오늘도 머리가 아프다.옆동네 영애가 가짜 성녀 행세를 해서 이주민이 늘어나고,"정신 차려라, 옆동네 영애! 우리끼리 살기도 벅차다고!"이번에는 인생 2회차 회귀 마법사가 찾아왔다고?"꺼져! 인건비도 부족해!"하지만 드래곤 엄빠 부대를 시작으로 드워프에서 엘프 왕자에 이르기까지화이트 영지로의 어마 무시한 이주민들이 끊이지 않는데..."아, 쫌! 내 인생 왜 이래?!"그저 작은 영지에서 영주민들과 오손도손 잘 먹고 잘살고픈로즈 화이트 영주님의 소박한 꿈은 과연 어디로 가는 걸까...?![표지 일러스트: 사과캬라멜]

아카데미 편의점으로 힐링 할게요
3.33 (85)

아카데미 삼류악당이 되었다. 스토리는 너희끼리 진행해라. 나는 편의점이나 하련다.

이세계서 유부남된 썰
3.23 (24)

토끼같은 신부와 몽구스처럼 귀여운 딸이 갖고 싶습니다. .....라고 산타에게 소원을 말했더니 이세계로 날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