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지경영물 #여주강제꽃길물 #여주만모르는여주부둥부둥 #키잡물 #코믹물 #귀욤뽀짝주의세상에서 제일 작고 척박한 영지 화이트.로즈 화이트 영주님은 오늘도 머리가 아프다.옆동네 영애가 가짜 성녀 행세를 해서 이주민이 늘어나고,"정신 차려라, 옆동네 영애! 우리끼리 살기도 벅차다고!"이번에는 인생 2회차 회귀 마법사가 찾아왔다고?"꺼져! 인건비도 부족해!"하지만 드래곤 엄빠 부대를 시작으로 드워프에서 엘프 왕자에 이르기까지화이트 영지로의 어마 무시한 이주민들이 끊이지 않는데..."아, 쫌! 내 인생 왜 이래?!"그저 작은 영지에서 영주민들과 오손도손 잘 먹고 잘살고픈로즈 화이트 영주님의 소박한 꿈은 과연 어디로 가는 걸까...?![표지 일러스트: 사과캬라멜]
“나는 글래스터 공녀예요, 그에 합당한 대접을 하라고요!” 전쟁의 상흔을 안고 살아가는, 선황제의 사생아 에이든 피츠로이. 그리고 그와 원치 않는 결혼을 하게 된 안제 글래스터. “이제 피츠로이 부인 아닙니까? 게다가 저라고 좋아서 당신과 지내는 건 아닙니다.” 자연에 둘러싸인 농장도, 소박한 시골 마을도. 마음에 들지 않는 것투성이지만. 그중 최악은 자신을 식충이 취급하는 에이든이다. ‘두고 봐, 당신을 속이고 이 농장에서 탈출해 줄 테니까!’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그의 태도도, 그녀의 마음도 조금씩 달라지는데? * * * “지금이 좋단 건, 예전에는 별로였다는 거예요?” “아……. 아뇨, 예전에도.” 에이든이 당황하여 어물거리다가 목에 가시라도 걸린 양 쥐어짜는 목소리로 문장을 맺었다. “예전에도, 아름답다고 생각했습니다.” “……경, 귀가 빨개요.” 모두가 글래스터 공녀의 몰락이라고 여겼던 이 결혼은, 과연 정말로 추락일까?
그 게임의 여주인공은 시한부였고, 나는 원래 그 애가 죽고 난 이후남주인공들에게 기웃대다 플레이어에 의해 퇴치당하는 악역 친구였다.그 애가 죽고, 나는 알아서 이 작품에서 퇴장해주기로 했다.그런데, 어째. 주변 사람들 반응이 좀 이상하다.“저는 오필리아의 또래 친구가 필요해서 후작가에 왔어요. 오필리아는 죽었고요.”다 아는 소릴 왜 다시 하냐는 듯한 시선.나는 간단하게 말했다.“그러니까 이제 후작가를 나가야죠.”왜인지 두 남자는 기가 막히단 얼굴을 했다.왜 그럴까, 날 오필리아 옆에 달라붙는 날파리 쯤으로 생각하던 사람들이?금눈새 장편 로맨스판타지 <그 오토메 게임의 배드엔딩>*오토메 게임 : 여성향 연애 게임 중 주인공(플레이어)가 여성인 게임*표지일러스트 : 수월(SUEUN)
피폐 소설 속, 뭘 해도 미움받는 극악 난이도의 악녀에 빙의했다. 하지만 절망도 잠시.“당장, 드레스를 공녀님 취향으로 고쳐서 대령하겠습니다!”“숙제 같은 건 당연히 없습니다.”“네가 원하던 제국에 하나뿐인 보석이다.”인상 쓰고 가만히만 있어도 주변인들이 내 말을 척척 잘 듣는다.굳이 호구로 살 필요 있나? 그냥 이대로 악녀로 사는 게 더 편할 것 같다.“아버지. 꼭 이런 느리고 비효율적인 방식으로 수식을 풀어야 합니까?”기왕이면 아주 돈 많은 악녀가 좋을 것 같아서알고 있던 지식을 총동원했더니 “혹시 나한테 공녀를 에스코트하는 영광을 주는 건 어때요?”아버지도 모자라, 계획에도 없던 흑막이 넝쿨째 굴러왔다?망고킴 장편 로맨스판타지 소설 <악녀라서 편하고 좋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