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백 최고의 작품 중 하나 좌백은 작품을 쓰기전에 표현하고 싶은 테마를 정해놓고 쓴다는 점에서, 대부분의 장르소설 작가와 차별화되는 부분이 있다. 주제의식과 테마를 표현하려고 시도하기 때문에 입맛에 안맞아하는 독자들도 꽤 되지만 나 개인의 평가로는 작품성으로도 재미로도 최고라고 평가한다.
축구소설중 유일하게 현실에 가장 가까운 수준의 묘사를 하는 작품 작가의 공부가 독자에게까지 느껴진다. 다만 작가의 과한 디테일과 트렌드와 거리가먼 담백한 묘사는 작가가 뭘 표현하고 싶은지 의아하게 만들기도 한다. 장르소설이라기보단 한 축구선수의 인생을 다큐로 보는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축구소설중 유일하게 현실에 가장 가까운 수준의 묘사를 하는 작품 작가의 공부가 독자에게까지 느껴진다. 다만 작가의 과한 디테일과 트렌드와 거리가먼 담백한 묘사는 작가가 뭘 표현하고 싶은지 의아하게 만들기도 한다. 장르소설이라기보단 한 축구선수의 인생을 다큐로 보는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높은 평점 리뷰
좌백 최고의 작품 중 하나 좌백은 작품을 쓰기전에 표현하고 싶은 테마를 정해놓고 쓴다는 점에서, 대부분의 장르소설 작가와 차별화되는 부분이 있다. 주제의식과 테마를 표현하려고 시도하기 때문에 입맛에 안맞아하는 독자들도 꽤 되지만 나 개인의 평가로는 작품성으로도 재미로도 최고라고 평가한다.
축구소설중 유일하게 현실에 가장 가까운 수준의 묘사를 하는 작품 작가의 공부가 독자에게까지 느껴진다. 다만 작가의 과한 디테일과 트렌드와 거리가먼 담백한 묘사는 작가가 뭘 표현하고 싶은지 의아하게 만들기도 한다. 장르소설이라기보단 한 축구선수의 인생을 다큐로 보는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연예계물을 유행시킨 장본인 대단한 필력으로 쓰인 흡입력있는 전개 본인 조차 더이상 어떻게 이어갈지 모르게 만든 완성도가 문제였을까? 완성될길은 요원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