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울렁증 때문에 단역에서 벗어나지 못하던 배우, 여자친구의 배신으로 상처받은 어느 날 신비로운 연기 상점을 만나게 된다. ‘여기서 카메라 울렁증을 고칠 수 있다고?’ 단역 배우 고영우, 연기 상점으로 괴물 천재 배우가 된다.
계정이 없으신가요? 회원가입을 해보세요 혹은 메인 페이지로 이동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