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소계의 힙스터 감성 뿜뿜하게 만드는 작품. 비슷한 작품을 본적도 없다. 자셔보셈. 난 종이책으로 소장중.
비상하는 매와 더 로그의 패기가 남아있는 마지막 불꽃
우린 혈맥의 시대를 살고 있다. 이게 정말 한국 작품이 맞는가?
카페가 아니였다면 나올 수 없었겠지만, 카페가 아니였다면 오래 기억될 수작이 되었을듯
시대를 앞서간 작품. 일본식 클리셰가 과하긴 하지만 한국식 전대물의 시초니 너무 박하게 평가하지 말아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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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판소계의 힙스터 감성 뿜뿜하게 만드는 작품. 비슷한 작품을 본적도 없다. 자셔보셈. 난 종이책으로 소장중.
비상하는 매와 더 로그의 패기가 남아있는 마지막 불꽃
우린 혈맥의 시대를 살고 있다. 이게 정말 한국 작품이 맞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