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판타지라는 장르에 입문하게 해준 작품 처음 읽은지 1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재밌는 작품
고등학교 야자시간에 책방에서 빌려읽던 윈터러 별점5개가 아깝지 않은 작품
처음 쥬논이라는 작가를 알게 해줬던 작품 흔해빠진 네크로맨서와는 다른 주인공
개인적으로 아주 감명깊게 읽고있음 주인공의 감정과잉 부분들을 잘 묘사해놓은게 좋음
주인공이 배신당한 이후 다시 돌아와서 차근차근 복수해나가는게 나름 재밌었음
착각물인것은 좋지만 지금 다시보라기에는 너무 오글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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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처음 판타지라는 장르에 입문하게 해준 작품 처음 읽은지 1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재밌는 작품
고등학교 야자시간에 책방에서 빌려읽던 윈터러 별점5개가 아깝지 않은 작품
처음 쥬논이라는 작가를 알게 해줬던 작품 흔해빠진 네크로맨서와는 다른 주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