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5.0 작품

내 성좌가 나를 키워서 잡아먹을 예정이다
4.0 (2)

가족을 잃고 미쳐 버린 검귀, 서유안믿었던 배후성마저그녀를 잡아먹고 만 순간"언니가 최고야! 사랑해!"과거로 회귀했다.눈앞에 여동생이 살아 있는 시간대로.그런데 감히 잡몹들이내 동생에게 얼씬거린다고?"언니는 너를 다시 한번 잃으면그때는 우주를 부숴 버릴 거야."그런데 너를 위해서라면 세상을 지킬 수도 있어.'이런 걸 희생이라고 부를 순 없잖아. 안 그래?'성좌를 죄다 죽여버릴 수도,세상을 구원할 수도 있는 그녀,서유안의 분투기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