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귀를 했다. 전생의 경험에 비하면 부족한 보상이었다.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좀비 게임 라스트아크.“드디어!”무수한 플레이 끝에, 홀로 게임을 클리어하게 된 박재형.후련한 마음으로 자고 일어나 눈을 떠 보니,-게임을 재시작합니다."크어어어어!!!"게임 속 좀비들이 현실이 되어 나타났다!-마지막으로 플레이한 캐릭터의 능력이 전수됩니다.-메인 퀘스트가 생성됩니다.좀비들이 위협해 오는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한 박재형의 발버둥이 시작된다![종말 속 게임 캐릭터가 되었다]

종말 게임이 시작됐다. 무대는 현실. 플레이어에 배정된 건 얼마 전까지 백수처럼 살았던 게임 스트리머, 고천수. 클리어하지 못하면 진짜로 멸망해버리는 세계 속에서, 이 남자의 방송은 두려움을 모르고 계속된다.

<괴수세계의 용병> 괴수는 온 세상을 타락으로 물들였고, 인간은 높은 성벽으로 둘러싸인 왕국으로까지 내몰렸다. 말단 용병인 레이만은 괴수에게 죽임 당하기 직전, 도리어 괴수의 힘을 손에 넣게 되는데...

최악의 수배자로 악명을 떨친 이강인. 그가 두 번째 인생을 시작한다. [헌터물] [먼치킨] [회귀물]

갑자기 나타난 붉은 빛에 삼켜진 강우 다시 눈을 뜬 그의 눈앞엔 본 적도 들은 적도 없는 괴물들이 산 채로 사람을 잡아 뜯고, 뇌를 빨아먹고 있었다 오직 강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처절한 세계 “이게… 현실이라고?” 지구로 돌아가려면 정점이 되어야한다!

소소한, 그러나 결코 소소하지 않은.

누구보다 노력했다.하지만 삼류의 삶에 노력은 의미 없었고.난 내 삶에 주인공이 아니었으매.그 끝은 결국 살수에게 죽는 것으로 귀결되었다.그렇게 내 모든 것이 끝나던 어느 날,내게 천마신교의 악몽이 깃들었다.'한번 본 무공도 따라 할 수 있다고…?'악에 받친 삼류 정파인의 초대(初代) 천마행(天魔行)에 관한 기록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