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무
안나무 LV.48
받은 공감수 (3)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3.5 작품

망겜 속 칼잡이
3.12 (20)

게임 속에서 믿어야 할 건 손에 든 칼 한 자루뿐이다.

괴력 난신(怪力 亂神)
3.61 (171)

공자께서는 괴이(怪異), 용력(勇力), 반란(叛亂), 귀신(鬼神)에 대한 것을 말씀하지 않으셨다.

우주천마 3077
3.47 (89)

오랜 세월이 흘러 태산에 봉인된 천마가 눈을 떴을 때, 이미 인류는 방사능에 절여진 지구를 떠나 은하를 누비고 있었다.

옥타곤의 왕자
3.6 (50)

UFC는 잊어라! 소설로 펼쳐지는 종합 격투기의 끝! 수십 년 MMA 역사 총면적 9.8제곱미터, 옥타곤 링을 점령한 전설이 있었다. 역사상 최강의 하드펀쳐, 이창공! 전설로 기록될 MMA의 유일무이한 챔피언! 이제, 그 극렬한 쾌감을 직접 체감하라!

국회의원 이성윤
3.55 (31)

어느날 성윤에게 뜻밖의 목소리가 들려오는데..

보표무적
3.43 (15)

무림맹 맹주의 호위만을 담당하는 현무단.현무단 매화1조 조장 우이가 무림 최고수라는 사실은 수뇌부 중에서도 극소수만이 알고 있는 극비다.스무 살에 부푼 꿈을 안고 강호에 출두한 지 10년.살수들의 피에 몸을 담그기도 이제는 질렸다.결국 우이는 맹주가 바뀌는 사이에 무림맹을 떠난다.조그만 객잔에 식솔로 들어간 우이.그는 평범하게 살고자 하나,강호의 혈겁은 그를 쉽게 놓아주지 않는데…….

일도양단
3.82 (22)

강호 일급 음모 진압조, 질풍조.그중 존재가 기록되어 있지 않은 육조.조장 기풍한이 임무를 마치고 돌아왔을 때,천룡맹은 그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았다.“질풍조는 이미 해체되었네.”그의 신원을 보증해 줄 상관과 맹주가 죽고,질풍육조의 조원들은 뿔뿔이 흩어졌다.질풍조가 없는 강호에 도사리는 음모!조원들과 재회하여 강호를 구하라!

칼에 산다
3.14 (11)

대정협 칠급무객 서태양. 평범한 삶을 살아가던 그는 우연히 참가한 연회에서 사고에 휘말리게 되고... 그 일을 계기로 고요하던 강호가 진동하기 시작한다! 그를 둘러싼 비밀스러운 인물들, 하나둘씩 밝혀지는 비밀들. 이제 전 중원을 상대로 서태양이 한 판 승부를 벌인다! "당신이 알아야 할 비밀이 있어." 보표무적, 일도양단, 마도쟁패, 절대군림, 절대강호, 절대마신, 천하제일, 패왕연가에 이은 장영훈의 아홉번째 강호이야기.

창천마신(蒼天魔神)
3.33 (6)

매일 밤 찾아오는 꿈의 기억을 저주라 여겼다. 하지만 꿈으로 내일을 보고, 오늘을 바꾸기 시작한 이상 천하제일을 향한 길은 멈추지 않는다!

무당괴공
3.72 (9)

순응할 수 없는 세상이라면 차라리 내가 바꾸리라!무당의 혼을 가진 적운비그의 아래서 천하를 뒤흔들 변화가 시작된다!

주인공이 자비를 숨김
3.37 (146)

[먼치킨][사이코패스인 주인공] 답 없는 놈이 온다!

마운드 위의 절대자
3.6 (165)

고등학교 2학년 때까지 야구선수를 꿈꾸었던 것 그것이 자신의 야구 인생의 전부였던 이진용. [베이스볼 매니저를 시작합니다.] - 너 내가 보이냐? 그런 그의 눈에 보이지 않던 게 보이기 시작했다.

별을 품은 소드마스터
3.7 (359)

높디높은 밤하늘에 있지 않더라도 아무도 보지 못하는 곳에 떨어져 있더라도 스스로가 빛나기를 원한다면 그렇다면 그것은 별일것이다.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3.81 (187)

13억.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큰 돈인 건 확실하지만, 그렇다고 인생을 한 방에 역전시킬 수 있을 정도로 대단한 금액은 아닌 거 같다. 그래서 결심했다. 그냥 살던대로 살자고...

독보건곤
4.04 (127)

實戰武藝의 신비를 벗긴다!천년 동안 오직 일 인으로만 비전(秘傳)되는 실전무예 무쌍류(無雙流)……그 신비(神秘)를 좇는 노가살수문(路家殺手門)의 유일한 생존자노독행(路獨行)의 처절한 일대기(一代記)!

시크릿 플레이어
3.39 (23)

그날 신도림역이 사라지며 모든게 변해버렸다.현실을 잡아먹으며 성장하는 시스템 시밀리스.사람이 몬스터, 아이템이 되고, 상위 랭커들이 갑으로 변한 세상.그곳에 상위 랭커들만 암살하기 시작하는 의문의 헌터가 나타났다.시크릿 플레이어.“아, 미치겠네. 그러니까 그 자식 얼굴이든, 능력이든, 뭐든 발견해서 가져오란 말이야!”

시리도록 불꽃처럼
3.42 (99)

빙공의 절대고수 백무진. 마침내 세상으로 나오다.

지옥과 인간의 대결 (Man vs. Hell)
3.74 (342)

지옥과 인간의 대결 (Man vs. Hell) 지옥이 현세에 도래하지만, 이를 막을 사람은 어제 여자한테 차인 복학생 오견우 뿐이다.

주인공이 힘을 숨김
3.59 (454)

[먼치킨]+[주인공이 강한 힘을 숨김] 운명에 맞서리라.

해골병사는 던전을 지키지 못했다
3.54 (544)

다 끝난 것. 멈춘 것.딱딱거리고 달그락거리는 것.죽은 것처럼 보여도.나에겐 분명히 삶이 있었다.- 콰직! 우득! 빠가각! 서큐버스님도, 던전도 지키지 못하고,산산이 부서졌지만.[계승되었습니다!]“계승…? 동화율…?”부서지고, 다시 부서지며.깨달아 가는 세계의 실체는?

하프 블러드
3.67 (151)

<소드 엠페러>, <다크 메이지> 40만 부 작가의 2005년 세 번째 대작! 역사상 가장 독창적인 결합, 인간과 오우거의 피가 흐른다! 이야기의 귀재 김정률 작가의 트루베니아 대륙 두 번째 스토리 인간도 아닌, 그렇다고 완전한 몬스터도 아닌, 기이한 혼혈의 존재 레온 그의 혼란스런 삶을 지배하는 것은 혹독한 운명이었다 그러나 절망할 틈도 없이 혼돈에 빠진 대륙의 제국들은 그를 끌어당겼다 이제 하프 블러드 레온은 더러운 운명을 걷기 위해 거대한 발자국을 찍늗다.

요리의 신
4.03 (631)

요리가 좋아 학교 선생도 때려치고 요리사의 길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텃세 앞에 프라이팬을 잡는 건 요원하기만 했다. 서른 살이 된 날, 조민준은 홀연히 7년 전으로 되돌아갔다. 그런데, 요리의 레벨이 보인다.

빌어먹을 환생
3.73 (704)

동료였던 용사의 후손으로 환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