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으로 모든 것을 잃은 소년, 키릴.마법사들의 감옥에서 금지된 마법을 전수받고복수를 위한 여정을 떠난다.하지만 불완전한 마법은 계속해서 그의 목숨을 갉아먹어 가고, '불완전한 것을 완전하게' 해주는 '태양의 탑'을 찾아야만 한다!
"굴욕스럽게 살 바에는 차라리 죽어라!"나 임주원은 임씨 가문의 후예.굴욕의 삶은 싫다!굴욕을 강요할 바에는 차라리 내 목을 베어라!나는 거짓된 권력엔 가차없이 칼을 들 것이고위정자들의 목은 냉혹히 잘라 버릴 것이다![사라전종횡기]의 작가 "수담.옥"이 펼치는 웅휘한 대륙적 대서사시!
계정이 없으신가요? 회원가입을 해보세요 혹은 메인 페이지로 이동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