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상인 로렌스는 자신의 짐마차 짐칸에 실어놓은 보릿단 속에서 잠들어 있던 소녀를 발견한다. 늑대의 귀와 꼬리를 가진 아리따운 소녀의 이름은 호로. 자신을 보리의 풍작을 관장하는 신이라고 소개한다. “나는 신이라 불리며 오랜 세월 이 땅에 매여 있긴 했지만, 나는 호로 이외에 그 누구도 아니야.” 로렌스는 그녀가 정말로 풍작을 가져다주는 늑대의 화신일까 반신반의하면서도 그녀의 뛰어난 화술에 교묘히 넘어가 함께 여행을 떠나기로 한다. 그런 두 사람의 나그넷길에 뜻밖의 돈벌이 이야기가 날아든다. 그것은 가까운 장래에 어떤 은화의 가치가 올라갈 것이라는 것…. 의심은 되면서도 로렌스는 그 이야기에 동참하기로 결정하는데….
<더 게임> 단순한 게임이 아닌 생존 게임에 발을 들인 여한결! 게임의 법칙을 이해하고 살아남아라! 한빈 현대판타지 소설 『더 게임(THE GAME)』! 어느 날 한결에게 전해진 의문의 편지! 죽음을 피하는 유일한 길. 운명을 개척하고 사신의 낫을 피해라. 너의 목숨은 이제 검에 달렸으니 용기를 갖고 전쟁에 임하라. 대수롭지 않게 읽었던 게임의 초대장으로 인해 암울하기만 했던 한결의 인생은 점점 스펙터클해지는데! 산속에서 수련만하며 살아 왔던 한결의 육체적 능력이 게임으로 인해 큰 빛을 발하게 되고! 단순한 게임이 아닌 새로운 세상에서 치르게 되는 처절한 사투! 자신만이 아닌 팀원들의 생존을 위한 한결의 생존 전쟁이 시작된다!
이 세계에…… 당신의…… 도움이……너무나도 간절한 목소리에 대답한 김철우의 눈앞에 펼쳐진 것은 마왕군 한복판!‘예비역을 마치고 민방위를 코앞에 두고 있는 내가 재입대라고?’설상가상으로 전역할 방법은 단 하나, 용사나 그 동료에게 오체분시가 되는 것!“강한 몬스터가 고참이자 선임이다! 싸워라, 이긴 자가 높은 서열이 된다!”동료를 먹을 것으로만 보는 후임 몬스터에 개념을 주입하고, 선임도 후임으로 만들어라!던전의 보수 공사부터 공존계 침공용 화생방 무기제작까지 마계 평화를 지켜라! 일당백 용사를 막아서는 악마보다 더 악마 같은 의지의 한국인, 베켄의 병영 판타지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