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바람
서리바람 LV.52
받은 공감수 (229)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2.0 작품

서울역 드루이드
2.53 (167)

숲의 수호자, 자연의 관찰자이자, 동물들의 왕. 드루이드가 되어 홀로 천 년의 시간을 보낸 후. 드디어 지구로 귀환했다. "응? 내가 알던 서울이 아닌데." 구원자가 될 것인가, 정복자가 될 것인가.

마법을 그리는 대마도사
1.88 (12)

환상의 이계를 꿈꾸는 이강현. 그런데 막상 닥친 이계는 가혹하기만 하다 이제 목표는 생존 이강현의 고단한 분투기를 시작합니다

망겜 스트리머가 너무 강함
2.38 (13)

더 원 그라운드. 망겜의 랭킹 1위가 대세 게임에 합류한다!

냉동실에 드워프 마을이 들어섰다
2.03 (16)

망해가는 아이템 상점 주인, 원수호. 【차원 여행자】로 각성했더니, 냉동실에 드워프가 살기 시작했다. 집안 곳곳에서 등장하는 다양한 이종족과 함께하는 원수호의 헌터 생활기! #헌터#이종족#먼치킨#던전

일신상의 이유로 잠시 휴재합니다.
2.67 (43)

[경고 : 제목은 이렇지만 휴재하지 않습니다] 나는 망생 삼류 자까 유일신이다. 혹여 신이냐고 기도는 하지 마라. 그냥 이름이니까. 어느날 나는 간절히 바라던 각성을 하게 된다. 그런데 뭔가 내 각성 능력이 좀 이상하다? ......스마트폰을 통해 연결되는 작디작은 이세계 속, 학살 당하는 하찮고도 약한 개미들이 날 신으로 여긴다고?

에레도스
2.97 (18)

시스템에 의한 현대 문명의 몰락, 그 아포칼립스 세상에서 무림을 겪은 완성형 주인공이 살아가는 법. 좀비에서 용과 악마까지, 개인에서 세계를 지배하는 신(神)황제로!

해골병사는 던전을 지키지 못했다
3.54 (544)

다 끝난 것. 멈춘 것.딱딱거리고 달그락거리는 것.죽은 것처럼 보여도.나에겐 분명히 삶이 있었다.- 콰직! 우득! 빠가각! 서큐버스님도, 던전도 지키지 못하고,산산이 부서졌지만.[계승되었습니다!]“계승…? 동화율…?”부서지고, 다시 부서지며.깨달아 가는 세계의 실체는?

서바이벌로 세계 최강
2.3 (23)

전역하고 일주일. 이제 민간인 기분좀 내려는데 응? 이계로 강제 납치? '뭐? 무림인과 마법사 기사들과 서바이벌 게임을 하라고?' 진서운의 파란만장한 이계 서바이벌 생존기.

주인공이 음식을 숨김
1.37 (34)

[SSS급 BJ] [연예계] [먼치킨] [갑질파괴] [위꼴(?)] [요리물(?)] 어느 날 무한대로 먹을 수 있는 위장을 갖게 된 루져. 이제 세상을 씹어 삼킨다. 무한리필 고기? 알콜 90도 짜리 술? 혀가 타버릴 정도로 매운 짬뽕? "ㅋㅋ다 갖고 와." 먹을 수 있는 것이라면 가리지 않고 다 먹고 저장한다. 배출, 흡수, 합성...전부 내 맘대로! 음식으로 세상을 바꾸려는 한 남자의 이야기.

소설 속 엑스트라
3.46 (1056)

소설은 하나의 세계와 수십억의 등장인물이 존재한다.하지만 히로인이나 조력자 같은'비중 있는 조역'이라면 몰라도그 외의 모두에게 이름이 있을 리는 없다.“춘동아 너는 몇 위야?”나는 나를 모른다. 이름이 왜 춘동인지도 모르겠다.이 세상은 내가 쓴 소설.그러나 나는 내가 단 한 번도 쓰지 않은 인물이 되어 있다.요원사관학교에 입학했다는 것 말고는 평범하기 그지없는,소설 속 그 누구와도 접점이 없는,소설의 지면 그 어디에도 이름이 적히지 않을 그런 인물.그러니까, 나는 소설 속 엑스트라가 되었다.……아니. 소설 속 먼지가 되었다.[소설 속 엑스트라]

꽃만 키우는데 너무 강함
2.57 (48)

살벌한 외모와 압도적인 피지컬. 밸런스 붕괴급 전투력. 인간병기 황재호가 뉴월드를 시작했다. 그리고 꽃집을 차렸다…… 응?

헌터 김황제의 몸속 왕국
2.26 (89)

용사를 부를 수 없으면, 용사의 뱃속으로 들어가면 된다. 그렇게 민간인 김황제의 몸속에 왕국이 들어왔다.

재벌 vs SSS급 헌터
2.41 (23)

심심풀이로 읽던 판타지 소설 속 재벌 3세로 환생했다.이 세상 모든 부와 권력은 나의 것이다.이 소설의 원래 주인공이자, 내 목숨을 노리고 있는 '그 새X'만 없다면 말이다.재벌 3세 vs SSS급 헌터!눈에 불 켜고 복수하려는 SSS급 헌터!어떻게든 살고 싶은 재벌 3세!살고 싶은 자와 복수하려는 자.꼬여버린 인생의 나선!승자없는 싸움이 시작됐다!

하룬
3.09 (94)

인공수정체로 태어났지만 실패작으로 분류된 정민.  낙오자가 되어 최하층 구역까지 밀려나지만 성인 축하 선물로 주어진 캡슐이 또 다른 삶으로 그를 이끈다.  별세계 게임 속에서 강자를 꿈꾸는 보더러Borderer의 지독한 자아 단련 투쟁기!

내 부하들이 미친 듯이 유능하다
3.05 (55)

“내 숙원은 너희의 그릇으로 감당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언젠가 지금의 결정을 후회하고 살아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절망을 느낄 때가 올 것이다.”“……!”“너희의 앞길은 지옥으로 향하는 편도티켓이다. 한 번 들어간다면 염라대왕의 목을 따서라도 정점에 군림하지 않는 한 미래는 없다.”미궁의 심층 지대는 후퇴가 불가능하다.한 번 진입하면 미궁을 클리어하거나, 죽거나.둘 중 하나의 선택지밖에.언젠가는 맞이하게 될지도 모를 미래.나는 그 기억을 바탕으로 엄중하게 경고를 하였다.“시간은 잔혹하다. 감정은 메마르고, 의지는 마모된다. 가혹한 세월의 흐름에는 거대한 산처럼 굳건한 영혼조차도 한 줌의 모래로 풍화된다.”영웅의 반열에 접어든 수많은 게이머의 캐릭터도, 한 시대의 최고수의 반열에 접어들거나 심지어는 절대 강자라 불렸던 존재들마저도 심층 지대의 클리어에는 실패했다.“기적이 일어나지 않는 한, 너희는 반드시 죽을 것이다.”그 정도는 알려주지 않으면 공평하지 않다.나는 이놈들을 데리고 언젠가 심층 지대에 내려갈 테니까.“그렇기에 묻는다. 기적을 일으킬 각오는 되었는가.”부하들이 굳은 표정으로 대답했다.“없습니다.”“없어.”“없는데.”……없는 거야!?***미친 듯이 유능한, 아니면 그냥 미친 것 같기도 한 부하들과 게임을 하면 이겨야지! 라는 마음으로 정상에 오르는 호연의좌충우돌 게임 판타지.<내 부하들이 미친 듯이 유능하다>

나는 아이템이다
3.24 (29)

멸망한 세계. 웃음을 파는 게이머. 한정된 생존시간.인생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스스로 즐기기 위한 게임을 시작한다.그런데... 어째 종족의 상태가 이상하다?*본 작품은 15세 이용가로 편집되었습니다.

천재의 게임방송
2.68 (239)

그건 그저 재능이었다. 단순히 압도적이라 표현하기에도 부족한, 실로 폭력적인 재능. [개인방송][게임천재][피지컬괴물]

1999년 게임 스타트
2.22 (16)

1999년부터 시작하는 삶. 게임으로 돈을 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