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시 읽어보니..인물설정에 있어서 답답하고 이해가 안됨 그에 맞춰 억지로 스토리 짜놓는느낌? 자기한몸이 제일먼저로 생각하는주인공이 인연이 사람들을위해 갑자기 위험무릎쓰고 세상과 싸우다니..그러다 또 소심해지고..물욕 명예욕 없는설정에 이사람저사람 구하려고 동분서주..위험한 상황에서도 적 안죽일려고 하는 행동도..납득이 안감
오랜만에 다시 읽어보니..인물설정에 있어서 답답하고 이해가 안됨 그에 맞춰 억지로 스토리 짜놓는느낌? 자기한몸이 제일먼저로 생각하는주인공이 인연이 사람들을위해 갑자기 위험무릎쓰고 세상과 싸우다니..그러다 또 소심해지고..물욕 명예욕 없는설정에 이사람저사람 구하려고 동분서주..위험한 상황에서도 적 안죽일려고 하는 행동도..납득이 안감
높은 평점 리뷰
오랜만에 다시 읽어보니..인물설정에 있어서 답답하고 이해가 안됨 그에 맞춰 억지로 스토리 짜놓는느낌? 자기한몸이 제일먼저로 생각하는주인공이 인연이 사람들을위해 갑자기 위험무릎쓰고 세상과 싸우다니..그러다 또 소심해지고..물욕 명예욕 없는설정에 이사람저사람 구하려고 동분서주..위험한 상황에서도 적 안죽일려고 하는 행동도..납득이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