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소설을 기다렸어요. 매 에피소드마다 설레고 어떻게 마무리가 될지 궁금해요

소설 배경의 세계가 의학적으로 많이 낙후되었는지 작가가 불면증에 대한 지식도 별로 없는 듯한데 아무렇게나 쓴 것치고는 이 소설에서는 대단한 것치럼 나와서 황당했어요. 손따는 것도 그렇고 대추차에.... 다 민간요법에 호랑이 담배피던시절부터 알던것들을 소설속에서 치료한다고 쓰는걸보티... 한숨만 나오고, 역시나 로판! 능력없는 평범녀를 위해 주위가 목위에 마네킹을 올려놓은 것처럼 멍청해지늩 마법! 큰 사건 없이도 여주 머리 빈 행동 때문에 속터지고 고구마 답답. 진료한다면서 질문만하고. 왜 그런걸 물었고 어떻게 하면 불면증에 좋은지는 말도 안함. 역시 돌팔이... 거기다 자기가 차지한 몸의 주인의 아버지를 아무렇지 않게 찾아가 도움을 청하는 대단한 정신 머리라니... 제발 이런 개연성 없고 필력이 인되고 기본 지식이 얕아서 주인공 빼고 다 머저리로 만드는 로판 좀 안나오면 좋겠네요

와~ 주인공이 고구마 먹이네요. 세상에 모든 이들이 악역공녀를 싫어하는 세상에 그 악역으로 빙의한 주인공은 강한 힘을 가지고도 제대로 못 써먹고, 무시받으며 간간히 힘을 쓰는데, 주변인들이 모두 주인공을 욕하고 무시하며 사사껀껀 시비이니. 읽는 내내 기빨리고 짜증나더라구요. 사이다? 그딴건 1도 없고 주인공은 계속 퀘스트에 묶여 주변인들에게 질질 끌려다니며 무슨 욕과 취급을 당하든 퀘스트 때문에 참고 무시합니다. 가족조차도 주인공을 애믈단지 취급하고 죽이려들며 믿어주지 않죠. 일단 주인공의 빙의전 악역공녀는 이제까지 로판에서 봐온 악역과 다르게 멍청한 머리와 허세, 그리고 질척이나 못해 천박해보일정도로 행실을 해왔고, 참... 모든 캐릭터가 하나같이 음울하고 이기적이고, 뻔뻔한지... 작가가 개그를 섞고 싶은건지 대화에 개그 부스러기를 넣으려고 하던데, 진짜 분위기 별로.. 일단 소설 자체가 밝안 분위기가 아니고, 피폐물이라고 할 정도로 머리 쓰는 캐릭 없이 자신들의 생각이 무조건 진리라고 생각하며 이기적입니다. 그리고 대체 작가는 모든 캐릭터들의 이중 삼중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주고 싶은지 대사와 행동의 개연성이 휙휙 바뀝니다

이런 소설을 기다렸어요. 매 에피소드마다 설레고 어떻게 마무리가 될지 궁금해요

소설 배경의 세계가 의학적으로 많이 낙후되었는지 작가가 불면증에 대한 지식도 별로 없는 듯한데 아무렇게나 쓴 것치고는 이 소설에서는 대단한 것치럼 나와서 황당했어요. 손따는 것도 그렇고 대추차에.... 다 민간요법에 호랑이 담배피던시절부터 알던것들을 소설속에서 치료한다고 쓰는걸보티... 한숨만 나오고, 역시나 로판! 능력없는 평범녀를 위해 주위가 목위에 마네킹을 올려놓은 것처럼 멍청해지늩 마법! 큰 사건 없이도 여주 머리 빈 행동 때문에 속터지고 고구마 답답. 진료한다면서 질문만하고. 왜 그런걸 물었고 어떻게 하면 불면증에 좋은지는 말도 안함. 역시 돌팔이... 거기다 자기가 차지한 몸의 주인의 아버지를 아무렇지 않게 찾아가 도움을 청하는 대단한 정신 머리라니... 제발 이런 개연성 없고 필력이 인되고 기본 지식이 얕아서 주인공 빼고 다 머저리로 만드는 로판 좀 안나오면 좋겠네요

와~ 주인공이 고구마 먹이네요. 세상에 모든 이들이 악역공녀를 싫어하는 세상에 그 악역으로 빙의한 주인공은 강한 힘을 가지고도 제대로 못 써먹고, 무시받으며 간간히 힘을 쓰는데, 주변인들이 모두 주인공을 욕하고 무시하며 사사껀껀 시비이니. 읽는 내내 기빨리고 짜증나더라구요. 사이다? 그딴건 1도 없고 주인공은 계속 퀘스트에 묶여 주변인들에게 질질 끌려다니며 무슨 욕과 취급을 당하든 퀘스트 때문에 참고 무시합니다. 가족조차도 주인공을 애믈단지 취급하고 죽이려들며 믿어주지 않죠. 일단 주인공의 빙의전 악역공녀는 이제까지 로판에서 봐온 악역과 다르게 멍청한 머리와 허세, 그리고 질척이나 못해 천박해보일정도로 행실을 해왔고, 참... 모든 캐릭터가 하나같이 음울하고 이기적이고, 뻔뻔한지... 작가가 개그를 섞고 싶은건지 대화에 개그 부스러기를 넣으려고 하던데, 진짜 분위기 별로.. 일단 소설 자체가 밝안 분위기가 아니고, 피폐물이라고 할 정도로 머리 쓰는 캐릭 없이 자신들의 생각이 무조건 진리라고 생각하며 이기적입니다. 그리고 대체 작가는 모든 캐릭터들의 이중 삼중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주고 싶은지 대사와 행동의 개연성이 휙휙 바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