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책을 읽기위해 밤을 새우게 만들어준 작품 윈터러 읽어본 소설 중 몰입감이 가장 좋았고 예프넨은 정말 좋은 캐릭터 인 것 같다. 데모닉 처음 읽을 당시에는 그다지 재미없다는 생각으로 읽었지만 여러번 읽다보니 읽을수록 더욱 재밌어져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1부 경제물이 너무 재밌어서 나머지 부분들이 상대적으로 재미없어보인다 나머지도 절대 재미없는건 아닌데 1부를 너무 잘써버린게 아쉽?다

웝툰으로 보고 소설까지 읽었음 로맨스소설 입문작 이걸 보고 다른걸 보려하니 다 구려보인다.

재미있는데 정보량이 너무 많아..

딱히 깔만한건 없어보이지만 칭찬할 부분도 크게 보이진 않는다

1부 경제물이 너무 재밌어서 나머지 부분들이 상대적으로 재미없어보인다 나머지도 절대 재미없는건 아닌데 1부를 너무 잘써버린게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