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안
리안 LV.27
받은 공감수 (4)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4.0 작품

철수를 구하시오
4.02 (631)

(서술형)철수는 지구에서 소행성 라마를 관찰하고 있다. 소행성 라마는 17.5km/s의 속도로 지구에 접근하고 있으며 가속 중에 있다. 이 때, 철수를 구하시오(4점)

재벌집 천재 감독
3.07 (29)

홍길동의 아버지는 판서의 신분이었고 내 아버지는 회장님이라는 신분이다. 홍길동은 호부호형을 요청했지만 거절당했고, 난 아버지라 부르라는 친부의 요청을 거절하고 그냥 회장님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배다른 형님들은 내 존재조차 모른다. 호부호형을 거절당한 홍길동은 가출하여 도적이 되었지만, 난 친부가 꼬박꼬박 건네주는 넉넉한 돈으로 큰 어려움 없이 풍족하게 잘 자랐고 도적이 아닌 방송국 PD가 되었다.

온 유어 마크
3.38 (4)

무기력한 하루를 보내던 소년에게 재능을 발견하는 순간이 찾아옵니다. 하지만 재능을 개발한다는 것은 또 다른 문제.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소년에겐 그를 믿고 지켜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소년의 시작은 비록 소소하지만, 그 끝은 창대하길 바라는 사람들의 염원과 함께합니다.

무림서부
4.18 (1332)

무공이 실존하는 세상에 환생한 주인공. 바다 너머의 땅은 그가 알던 세상이 맞을까.

로또 2등이라 말하고 다니련다
3.11 (14)

로또 1등 당첨금 44억과 인생의 선택을 도와주는 신비한 동전 ‘옵타티오’를 얻은 평범한 직장인의 인생 업그레이드 리얼리티 판타지. 회귀X, 빙의X, 환생X, 상태창X

해양재벌 강태준
3.5 (45)

삶의 항로에서 좌초했던 그날, 두 번째 운명의 키를 잡았다. 거친 파도와 풍랑을 넘어 세계로.  시작하자. 인생이란 새로운 항해를.

인생, 다시 한 번!
3.76 (226)

살다보면 그런 생각을 한번. 그때로 한 번 돌아간다면. 그런데 재미난 것은 '그 생각'을 하는 순간이야말로 정말로 미래에서 자신이 과거로 돌아온 순간이라는 것이다. "한 번 더." 인생, 다시 한 번.

비따비 : Vis ta Vie
3.92 (360)

"지금부터 이 애비의 말을 잘 들어. 우리 집안의 장남은 인생을 두 번 살 수 있다. 살아온 인생이 부끄럽다든지, 현재의 삶이 너무 고통스럽다면 미련 없이 스스로 목숨을 끊어. 그럼 영화 필름이 되감기듯 과거로 돌아가 새롭게 다시 한 번 살 수 있게 되는 거야. 꼭 목숨을 스스로 끊어야 해. 방법은 목매달아 자살하는 거지. 별로 고통스럽지도 않아." 아버지의 유언이었다.

신의 노래
3.94 (230)

갑자기 등장한 젊은 음악가가 있었다. 그는 전 인류에게 신의 노래 같은 아름다운 음악을 선물로 남겨주었다. 젊은 천재는 21세기의 모차르트, 비틀즈, 지미 헨드릭스, 퀸시 존슨 같은 화려한 수식어를 달고 전 세계의 추앙을 받았다. 전 세계를 휩쓴 그의 음악. 그리고 그가 만들어 나갈 음악 제국.

전직 폭군의 결자해지
3.78 (130)

중2병이 찬란하던 시절, 우연히 얻은 책 ‘천몽’을 통해 기이한 꿈을 꾸었던 몽주. 그 꿈속에서 무심코 저지른 일들이 세상을, 그리고 그의 삶을 송두리째 망가뜨릴 줄 그땐 정말 몰랐다. 수년이 흘러 다시 얻은 기회. 두 번째 꿈은 망국의 조짐이 가득한 고려에서 시작된다.

운명을 보는 회사원
3.98 (435)

무당이 되어 세상을 어지럽힐 팔자를 타고난 아이. 욕심을 버리고 신을 받지 않기 위해 평범한 회사원이 되려 한다. 관상과 사주로 운명을 꿰뚫어 보는 최영훈. 과연 평범한 회사원이 될 수 있을까?

더러워서 내가 회사 차린다
2.69 (8)

『더러워서 내가 회사 차린다』잦은 야근과 박봉에 시달리던 직장인, 지정수먹고살기 위해 더러워도 참고 버티던 그에게어느 날, 문자 한 통이 도착한다“뭐야, 이건?”간절히 바라는 걸 이룰 수 있는 방법을알려 주는 신기한 문자!“문자 너, 아무래도 나와 좋은 친구가 될 것 같아.”더럽고 치사한 직장 생활은 이제 끝이다모든 이들이 꿈꾸는 회사,더러워서 내가 차린다!

재벌을 넘어 귀족으로
3.63 (19)

혹시 회귀해보신 분 계십니까? 저는 경험중입니다. 같이 가보시죠. 저는 이제 재벌을 넘어 귀족이 되어 보려고 합니다.

야구 소설의 빌런
3.1 (5)

야구를 그만둔 내가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다! 저 녀석 뭐지? 그리고 여긴 어디? 난 누구? 새로운 몸으로 야구를 시작하자! 그리고 저 내 모습을 한 이상한 녀석을... 내 이름과 똑같은 소설 속 주인공 한없이 가벼운 내가 이 소설 세상에 들어와 저 괴물같은 주인공과 제대로 야구를 시작한다! [심각함X] [가벼움][시스템X][시트콤]

정상(頂上)
3.54 (14)

한국인 유학생 이수, 일본 신생 고교 팀을 이끌고 고시엔을 씹어먹으러 간다.천재 투수의 일본 열도 정복기.

재벌 회장이 죽었다
4.0 (2)

조용히 살고 싶었던 남자. 아버지가 남긴 유산이 그를 움직인다.

세계로 간다!
3.87 (68)

친구따라 토끼를 잡으로 갔다가 실수로 산비탈에서 굴렀다.그런데 이게 웬 산삼?기연을 얻고 변화된 주인공 일두.어느날 우연히 TV에서 본 세계로 간다란 프로그램을 보고 유학을 결심한다.얼떨결에 인터넷의 태동과 급변하는 세상의 중심에 자리잡게 된 일두.뛰어난 프로그래밍 실력으로 그럴듯한 인터넷 사이트를 만들지만,댓글 알바를 동원한 마케팅으로 인기몰이를 하며 사업가적 기질에 눈을 뜬다.급성장한 회사의 지분을 팔아먹고 새로운 사업에 뛰어들었는데,문어발식 기업확장을 모토로 사업을 늘려갔더니 이게 웬 시너지 효과?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 다양한 회사들을 거느리고 있으니,이 사업이 저 사업을 도와주고, 두 개가 모여 저절로 새로운 사업 아이템으로 나타난다.인터넷과 미디어를 통한 여론몰이법을 터특한 일두는,적극적인 음모와 협박으로 언론 재벌과의 한판 싸움을 승리하며 주류 언론을 장악한다.점점 더 세상의 중심이 되어가는 일두.과연 그 끝은 어디일까?

지금 출세하러 갑니다
3.38 (54)

이미 다 알고 있는데, 그걸 못하면 병신이지.

지니 스카우터
3.68 (120)

K리그의 3류 수비수 양주형, 축구 본토 영국에 가다! 영국 3부리그 팀. 콜체스터의 유소년 팀에 코치로 들어가는데... 가진건 인내와 노력. 그리고 얻게 된 능력 "지니 스카우트". 뼛속까지 한국인 양주형과 그가 불러들인 이들이 콜체스터에 들어가 벌이는 예측불허의 영국 축구 탐방기.

무적자
4.06 (225)

그의 이름은 임화평(林和平)이다. 이름처럼 살기를 소망했고 그렇게 살아왔다. 그를 건드리지 말았어야 했다. 조용히 살게 놔두었어야 했다. 이제 그의 고독한 여정이 시작되었다.

이르나크의 장
3.76 (25)

<이르나크의 장> 최근 유행하고 있는 현실이 아닌 곳에서의 새로운 삶을 그리고 있는 판타지 소설. 그중에서도 독특한 이야기로서 살아남을 여건을 충실히 갖추고 있는 소설이다. 현실 세계에서의 불행한 삶을 보상이라도 받듯 행복한 삶을 꾸려 나가는 주인공의 여정을 통해 흐뭇한 즐거움과 가슴 밑바닥에서부터 우러나는 감동을 자아내는 솜씨가 범상치 않다. 이것만이 전부는 아니다. 반전을 향해 치달릴 때면 읽는 이의 가슴을 조여드는 압박감과 치밀한 복선 처리를 통해 이끌어낸 반전의 묘미가 기다리고 있다. 행복과 불행, 극복, 이후의 새로운 삶. 어떤 인생에서든 한 번 쯤은 겪게 되는 시련과 극복의 과정을 통해 주인공의 성장을 이끌어내고 독자들에게 참된 인생에 대한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함으로써 '흥미 위주의 판타지'라는 세간의 속설을 뛰어넘고 있다. <줄거리> 밝고 쾌활하며 엉뚱한 데다 장난스러워 누구나 좋아하는 제6왕자 카류리드 드 크레티야 아르윈. 그에게는 누구에게도 말 못할 비밀이 있었으니… 그건 다름 아닌 다른 세계에서 아사(餓死)했으며 아사 이전의 기억을 고스란히 간직한 채 환생한 것! 전생의 고통스런 삶과 죽음을 보상이라도 하려는 듯 발딛는 보보마다 웃음꽃이 피어나고, 돌아선 등 뒤로 경탄의 파도가 물결친다. 모든 것이 기쁨으로, 모든 이가 행복하게 짙은 영혼의 끌림 속으로 이끌어간다. 죽음이 짙게 드리운 고난조차 즐거이 극복해 나가며… 그러나… 거부할 수 없는, 거역할 수 없는 어둠의 마수는 점점 손길을 뻗어오는데…

아이작
3.83 (307)

아군조차 거부하는 크레이지 테러리스트 깽판에 관해서는 스페셜리스트 볼수록 혀를 차고 알수록 허를 찌르는 그가 온다! 적에게 빼앗길 바에는 문화재도 불 싸지르는 중대장 준영 전사 후 남작가의 천덕꾸러기 아이작으로 눈뜨다!

권투사 칼리
3.85 (201)

복서의 꿈을 접고 암흑가로 들어선 박강태. 그곳에서는 인정받는 조폭이 되지만 결국에는 죽임을 당하고 만다. 그에게 남아있는 복싱에 대한 미련... 신이 그의 마음을 알고 있었을까? 복싱(Boxing)이 권투(拳鬪)가 있는 세상!! 그곳에서 박강태는 못다 이룬 꿈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