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5.0 작품

미제사건 전담팀
2.75 (2)

20년 전, 어머니가 참혹하게 살해 당했다. 그 범인을 제 손으로 잡기 위해 경찰이 된 강수호. 특별한 능력을 가진 그가 오래된 미제 사건들을 다시 파헤치기 시작한다!

수의사님! 안녕하세요?
3.17 (3)

한적한 동네 공원.세 마리의 개들이 모여 심각한 표정으로 담화를 나누고 있었다.[행님덜. 그 소문 들었심까?][먼 소문?][저기 저짝으로 가믄 병원 하나 있다 아입니꺼?][길가에 새로 생긴 병원 말이여?][맞심더.][거기 의사 양반이 우리 말을 알아듣는다고 합디다.][그게 먼 소리여?][이 행님 말 그대롭니더. 행님. 거기로 가믄 의사 슨상님이 우리 말을 알아묵는다고 했심더.]

돈 주면 힐 해준다
3.5 (3)

하루 아침에 괴수가 튀어나오는 세계의 ‘절대 갑’이 되어버린 차지수.결코 착하고 정상적인 성격이라고 말할 수 없는 그가.세상에 갑질을 하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