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나가라
넌나가라 LV.24
받은 공감수 (5)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0.5 작품

내가 키운 캐릭터로 레벨업
1.42 (6)

미각성자 던전 보초, 한상우.내가 온갖 게임의 랭킹 1위였던 것도 한때에 불과하다.10년 전, '그 사건' 이후 세상은 바뀌었다.게이트와 몬스터와 헌터의 시대.더 큰 오락이 생긴 세계에서도, 나는 여전히 랭킹 1위를 고수하고 있었다.하지만 탑급 랭커에게 랭킹 1위를 빼앗긴 어느 날.동시에 던전 브레이크를 맞은 어느 날.[각성 조건 확인][자격이 부여됩니다.][각성 : 하이어의군주를 획득합니다.][캐릭터 소환 : 땡길거야]메시지와 함께 내 앞에 나타난 신원미상의 기사는.“제 이름은 땡길거야. 황혼을 지키는 수호 기사입니다. 당신이십니까, 제가 모셔야 할 군주가.”내가 키운 게임 캐릭터였다.

던전에서 왔습니다만
0.5 (1)

던전에서 태어나고 자란 아시테르.순박하고 천진난만한 이 청년이 왕국에 나타나 파란을 몰고 온다.“아니… 대체 넌 어디서 굴러먹다 온 놈이냐!?”“던전에서 왔습니다만……?”

전투종족으로 환생한 나의 공무원 생활기
2.89 (54)

공무원 합격을 기념하기 위해맥주를 사러 가다 갑자기 들이닥친 환생 트럭에 치였다.전설의 전투종족 족장의 아들, 덴버그 블레이드로 태어나8살에 마수를 잡고, 12살에 드래곤을 잡았다.근육 괴물 아버지의 스파르타식 교육, 비인간적인 일상.평화와는 동떨어진 이곳에서 벗어나야 해!안전한 것이 최고! 그래서 선택한 직업은 제국 공무원!과연 덴버그는 평화롭고 안정적인 직업인 공무원이 될 수 있을까?

강화학개론
2.0 (15)

[+15 초보자용 하급 단검 강화를 성공했습니다!]사고와 함께 찾아온 특별한 능력.남들이 메인 시나리오 퀘스트를 좇을 때한시민은 강화 명당을 찾는다!가상현실 게임 '판타스틱 월드'에서의 강화를 위한 모험!“아. 빌어먹을. 9강부터 이 X랄이네.”그 유쾌하고 통쾌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미친 빌런이 정신을 되찾음
2.7 (74)

미쳤었던 재앙급 빌런의 회귀

빙의에 실패했습니다
0.5 (1)

쓰레기 남주가 있는 소설에 빙의했다. 어떤 인물에 빙의했을까 가슴 떨린 것도 잠시. 빙의에도 불시착이 있던가? 빙의에 실패해 영혼째로 나다니게 되었다.  로맨스 소설에서 홀로 표류기를 찍는 슬픔을 느낄 새도 없이…. 이 소설 남자 주인공 어린 버전은 귀신인 나를 보고 비명만 냅다 지르고는 기절했다. ‘아, 망했네.’ 여기 소설 남주 키워드가 무심, 까칠, 냉정 아니었나요? 키워드 압수. 도로 뱉어내라. *** 불행한 남주와 인물들의 과거를 직관하니 측은지심이 올라왔다. 그래, 태어나길 쓰레기로 태어난 사람이 어디 있나. 남주를 잘 키워 사람 구실을 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로맨스 장르의 주인공이 아니라 괴담의 주인공이 되었다는 사실이 변함없이 내 눈시울을 적셨지만, 원작 개혁을 위해 아이들이 바르게 클수록 있도록 옆에서 지지했다. 그 결과. “언니, 좋아해요. 제발 가지 마세요. 저도 데리고 가주세요….” “…제 얼굴이 이제는 당신의 취향이 아닌가요?” “떠날 거라면 당신이 예쁘다 했던 제 눈을 영영 감기고 가세요.” “내 마지막 숨을 지금 당장 거둬갈 자신이 있다면 떠나도 좋다. 그전까지는 그대를 놓을 자신이 없어. 제발, 이렇게 빌 테니….” 잘 키워놨더니 다들 나한테 집착한다. …빙의는 실패해도 클리셰는 역시 클리셰인 모양이다.

회귀한 엑스트라는 되는 게 하나도 없다
1.4 (6)

변방의 시골 귀족 벨라시스.흔한 엑스트라처럼 시골에 짱박혀 살던 그의 인생은 어떤 회귀자의 등장으로 아주 개작살이 나버렸다." 너만 회귀하냐, 나도 회귀해서 반드시 복수할 거다!"하지만 야심 찬 계획과 달리 회귀 후 그의 인생은 정말 되는 게 하나도 없는데.......*본 작품은 카카오페이지X조아라 기다리면 무료 공모전 수상작입니다.

공작님, 회개해주세요!
2.43 (34)

소설 속 최종보스의 보좌관이 되었다. 소설의 결말 속에서 최종보스는 죽었지만 세상은 이미 개판이다. 그럼 애초에 최종보스가 엇나가지만 않으면 되잖아?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지만 달리 방법도 없으니 최종보스를 고쳐쓰자.

포이즌 킹
0.5 (1)

이계로 떨어진 사천당문의 제자 아이언.그의 아들인 하인츠는 능수능란하게 독을 다루고 온갖 지략을 짜내며아버지의 원수를 갚고 유명세를 펼치게 되는데…… 지금부터 내공과 독에 대한 지식으로게르네스 대륙을 정복하는 그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엑스트라에게 남주들을 빼앗겼다
2.38 (4)

원작에 등장하지도 않은 엑스트라에게 남주들을 빼앗긴 여주… 그게 바로 나다.마왕을 무찌르고 돌아오는 길에 혼수상태에 빠진 셀로니아.몇 달 동안 사경을 헤매다 살아났건만, 뭐?“파혼해 주었으면 해. 그레이스와의 결혼을 서두르고 싶거든.”“기사의 맹세는 없던 일로 하고 싶습니다.”“내 심장 돌려줘. 그레이스에게 줄 거야.”남주였던 약혼자도, 서브남주였던 성기사와 드래곤도, 동료였던 놈들이 모두 변절했다.이 줏대도 없는 X새끼들!단전에서 욕이 치밀었지만 무슨 수로 막겠나.쿨하게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 했다.그런데……“너, 나를 알고 있나?”죽은 마왕이 어떻게 살아 있는 거지?“모, 모르는데요….”“아니, 넌 나를 아는 눈치다. 말해라. 나는 누구지?”설상가상으로 기억이 없는 마왕이 옆에 딱 붙어 떠나지 않는다.어쩔 수 없이 마왕 재림을 막으려고 힘썼는데,“네 손을 항상 잡고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어째 요망한 말을 내뱉는 걸로도 모자라,“널 떠난 저놈들 다 죽여 줄까? 말만 해.”심지어 날 위해 남주들을 죽일 것 같다!#책빙의 #단체후회물 #뭐야, 남주123 돌려줘요 #아니, 도로 가져가#능력자여주 #기억상실 #뻔뻔남주 #집착남주

출격! 개노답 삼형제
2.92 (9)

이곳은 용과 거인, 요정이 존재하는 판타지 세계. 열심히 노력해 스마트폰까지 만들었지만 망하고 말았다! 그렇게 대충 망한 시대를 살아가는 세 명의 사나이가 있었으니. 카드로 마법을 쓰는 어둠의 듀얼리스트. 정의구현에 미친 성기사. 키가 3미터일 뿐인 그냥 인간. 그 이름 하여 팀 케스트로스! 이 사고뭉치들은 오늘도 어김없이 도시를 터트리고 마는데……. 답이 없는 삼형제, 기운차게 출격!

역대급 먼치킨 중력 각성자
1.0 (7)

회사. 돈. 헌터가 되기 위해 모든 걸 내던진 강이호. 사상 최강의 먼치킨 중력 헌터로 각성하다!

성좌가 친형이면 생기는 일
0.5 (2)

[나야, 나! 내가 기적의 수호성 라일루카야. 수호성으로 환생했어.] ㅡ"뭐?" 헌터가 사회의 중심이 된 헌터의 시대. 수호성과의 계약 적합률이 0에 가까운 이준호는 헌터가 될 수 없었다. 15년 전에 죽었던 형이 수호성으로 돌아오기 전까지는. <기적의 수호성 라일루카가 그대와 계약을 맺고자 합니다.>

악당들의 빌런
0.83 (3)

너희가 각성자든 조직이든 관심 없는데 말이야. 딱 한 마디만 하자. 착하게 살아, 처맞기 싫으면.

아 잠깐만! 나 또 강해짐...
0.5 (2)

[먼치킨] [사이다 지향] [헌터] [세계관 최강자로 성장] 강해진 건 좋은데...... 이거 너무 강해졌는데?!

악당 가문의 마법 천재
2.12 (4)

악명 높은 게임 속 망나니 후계자가 되었다.

아카데미의 무기복제자
2.98 (25)

아무도 공략하지 못한 게임, 에티우스.[GAME OVER]할 수 있는 모든 공략이 모두 실패한 순간,“프론디어 학생?”게임 속 엑스트라, 프론디어가 되었다![직조(織造)]•사물의 이미지를 저장하고 복제합니다. 단, 허상입니다.그가 가진 것이라곤사물을 허상으로 복제하는 능력뿐![메인퀘스트 : 운명 전환]?당신은 인류가 멸망할 최후를 알고 있습니다. 인류를 구하고 운명을 바꾸십시오."이걸로 운명을 바꾸라고?!"모든 것을 복제하여 운명을 개척한다!

마왕이 공주를 무찌르고 용사를 구하는 이야기
0.5 (1)

언제나 너처럼 되고 싶었어, 친구.그런데.- 왜 늘 너만 주인공인 거야?기사의 검과 마족의 뿔의 계승,신화의 시대부터 이어져 온 용사와 마왕 그리고 모든 것의 원흉인 뒤틀린 공주의 이야기.하필 그 잔혹한 비극의 주인공인 용사가 내 가장 사랑하는 친구였으니.공주의 계략으로 죽어 시체구덩이에서 다시 일어난 기사는.열등감과 질투, 이야기와 운명을 벗어나.- 하지만 이건 내 이야기야.이제 마왕이라도 되어 그를 구해야만 한다.

패왕의 책사
0.5 (2)

대한민국의 평범한 고등학생 한시운.어느 날, 레미셀 제국이라는 낯선 곳으로 소환당하게 되는데...“그대가 이세계에서 온 현인인가?”'아니, 난 그냥 수능 준비 중이었던 고3일 뿐인데??'그를 소환한 건 바로 제국의 여황제.살아남기 위해선 '이계의 현자'가 되어야 한다!“자, 나를 위해 이번에도 지혜를 내주시겠소?”“언제나처럼 폐하에게 승리를 안겨드리겠나이다.”[패왕의 책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