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손해보는 일을 할때마다 고구마가 턱턱 막히지만 왜 이럴수밖에 없는지 이입해서 보게되면 이해는 감 사이다가 트랜드인 요즘 웹소에는 맞지않지만 캐릭터 조형이나 플롯 결말까지 깔끔하게 떨어져서 수작임은 분명함 떡밥들도 후련하진 않지만 약간은 풀어줘서 4.5
빌런에 해당하는 조연과 엑스트라가 이름만 다르지 다 똑같음 주인공 무시 → 발끈 → 사이다 뭐 이런 구성인데 작가 능력이 부족해서 사이다 같지도 않고 재미도 없음
50화좀 안되게 읽었는데 못견디고 하차 작가가 분위기 환전용인지 가끔 개그랍시고 상황극하는데 뜬금없음 아니 뭔 주인공인 말한마디에 기절함? 빌런용 엑스트라를 매 던접진입마다 끼워넣는데 다 비슷함 오만하고 주인공 무시하고 주인공 힘드러내면 놀라고 ㅋㅋㅋㅋㅋ 작가가 클리셰 쓰는건 좋은데 그것도 한두번이지 지겹다
높은 평점 리뷰
주인공이 손해보는 일을 할때마다 고구마가 턱턱 막히지만 왜 이럴수밖에 없는지 이입해서 보게되면 이해는 감 사이다가 트랜드인 요즘 웹소에는 맞지않지만 캐릭터 조형이나 플롯 결말까지 깔끔하게 떨어져서 수작임은 분명함 떡밥들도 후련하진 않지만 약간은 풀어줘서 4.5
50화좀 안되게 읽었는데 못견디고 하차 작가가 분위기 환전용인지 가끔 개그랍시고 상황극하는데 뜬금없음 아니 뭔 주인공인 말한마디에 기절함? 빌런용 엑스트라를 매 던접진입마다 끼워넣는데 다 비슷함 오만하고 주인공 무시하고 주인공 힘드러내면 놀라고 ㅋㅋㅋㅋㅋ 작가가 클리셰 쓰는건 좋은데 그것도 한두번이지 지겹다
먼치킨물인데 작가가 능력이 안됨 스토리는 써야겠고 역경도 좀 넣어야 사이다물이 되니까 이해는되는데 능력이 안되니 억지로 빙 둘러서 가게만들어 분량늘리고 사이다 장면인데 힝 죽은지 알았지? 이런식으로 만들어 걍 고구마임 그게 한번도 아니고 계속 반복됨.. 보스 죽이면 더쎈 보스 나오고 또 죽이면 울트라쎈 보스 나오는게 먼치킨물 플롯이긴한데 고구마만 반복되어 버리니 짜증만 남.. 먼치킨물이 잘 쓰기 어렵다는걸 반증하는 웹소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