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0.5 작품

은하계를 각성했다
2.0 (6)

시작 스킬: 【행성 탐사(Lv.Max)】 습득 가능 스킬: 【초신성 폭발】, 【태양 소환】, 【블랙홀】, 【화이트홀】, 【웜홀 연결】, 【중력파 발산】, 【운석 낙하】, 【공간 조작】 등 *스킬 하나하나가 매우 강력하니, 사용에 주의 바랍니다.

망겜 속 칼잡이
3.12 (20)

게임 속에서 믿어야 할 건 손에 든 칼 한 자루뿐이다.

시한부 천재가 살아남는 법
3.75 (546)

무시무시한 재능을 지녔지만 단명할 체질. 몸을 고치고자 한다.

에레도스
2.97 (18)

시스템에 의한 현대 문명의 몰락, 그 아포칼립스 세상에서 무림을 겪은 완성형 주인공이 살아가는 법. 좀비에서 용과 악마까지, 개인에서 세계를 지배하는 신(神)황제로!

아카데미 흑막 시점
1.75 (12)

소설 속 최강의 빌런이 되었다 [아카데미 흑막 시점] 불치병에 걸려 퇴장할 운명의 빌런, 아론 스팅레이 소설 속 지식으로 죽음의 위기를 벗어나자 세계는 또 다른 국면을 맞이하게 되는데 “뭐야, 얘는 왜 죽은 거지?” 주인공이 없는 소설의 끝은 파멸 이 세계의 고인물이자, 최강의 무력을 갖춘 아론의 활약이 시작된다 “이렇게 된 거, 내가 주인공이 되어야겠군.” 때로는 선한 주인공으로, 때로는 냉혹한 빌런으로 못 하는 게 없는 남자, 아론의 일대기를 주목하라!

전설급 귀환자가 살아가는 법
1.6 (5)

10년 동안 낯선 세상에서 살다 지구로 돌아왔다.내가 없던 10년 동안의 지구는 많은 것이 바뀌었다. 개판도 이런 개판이 없었다.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당신이 진시후라고요? 그럼 이 사람은 뭔데요?무려 대작가라 불리는 또 다른 내가 있었다

히든 특성 13개 들고 시작한다
2.92 (64)

게임과 현실이 하나가 되어가는 세상. 히든 특성 13개 들고 시작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

크툴루 게임 속 천재 마법사가 되었다
3.12 (26)

희망과 평화, 그리고 광기의 도시 파주. 그리고 기괴한 세계에 갇힌 마법사의 이야기. "죽은 크툴루는, 그의 처소인 르리에에서 꿈을 꾸며 기다린다."

2레벨로 회귀한 무신
2.39 (92)

『내 상태창 2개』, 『1000년 만에 귀환한 검신』 염비의 야심작!『2레벨로 회귀한 무신』[NO. 4212.’인류’, 강등전 패배.][인류의 삭제를 시작합니다.]최종 미션을 실패하고 멸망해 버린 지구최후의 생존자이자 무성(武聖)으로 불리던 성지한죽음을 앞두고 '최초의 시기'로 회귀하게 되는데-저 윤세진, 오늘 부로 일본인으로 살기로 했습니다!-이제부터 이토 류헤이로 불러 주십시오.눈을 뜨자마자 보인 건 대한민국의 검왕으로 불리던제 매형의 매국 소식이었다"……일단 저 새끼부터 조진다."복수는 철저하게, 계획은 빈틈없이멸망의 미래를 구원하고 평화를 쟁취해 낼대한민국의 무신, 성지한의 거침없는 행보를 주목하라!

집구석 절대자
2.15 (26)

어느 날 갑자기 세상이 망했다. [집구석 절대자] 집구석 선포 (패시브) Lv. 1 -그 누구도 절대자의 허락 없이는 집구석을 침범할 수 없다. 그와 함께 각성한 스킬 덕분에 생존해 있기는 하지만, “하, 씨발.” 한 가지 문제가 있었다. [집구석 절대자는 집구석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바로 집 밖으로 나갈 수 없다는 것.

아포칼립스 속 성기사
3.16 (43)

종말을 앞둔 세계, 엘가르드를 구원한 성기사. 십여 년만에 그리운 고향, 지구로 귀환했다. 그런데 그날 밤. 평화롭던 지구에 종말이 찾아왔다.

지옥에서 돌아온 성좌님
2.95 (40)

지옥에서 돌아왔다. 몇천년을 버텨내서. 인류는 내가 구한다.

아카데미에 위장취업당했다
3.6 (180)

제국에서 제일 가는 마법 아카데미의 교사가 되었다. …다른 사람과 착각 당해서.

소설 속 흑막이 되련다
1.0 (2)

주인공도 최종 보스도 전부 내가 쳐죽인다.

내 마법이 더 쎈데?
1.56 (9)

“이게 이 세상의 마법서란 말이지.”손에서 느껴지는 질감을 보아하니,어지간히도 최고급 가죽을 쓴 모양이었다.“크흐흐, 그럼 읽어보실까.”이 세상의 신비로 안내하는 천금의 지식이 눈앞에 있다.다른 세상의 지식을 접할 수 있는 기회에,과연 그 어떤 마법사가 웃지 않을 수 있으랴.자신에게 주어진 천혜(天惠)의 기회.아르민은 기대감으로 부풀어 오르는 가슴을 애써 다독이며,마침내 적색 마법서의 첫 페이지를 열었다.그리고.“엥?”촤라락.재빨리 마법서를 한 번 훑어본 아르민은,이윽고 기가 찬 목소리로 이렇게 중얼거릴 수밖에 없었다.“……이거 마법이, 뭐 이래?”마법의 종주라는 드래곤보다도마력의 종족이라는 마족보다도마나의 축복을 받았다는 요정족 엘프보다도……내 마법이 더 쎈데?

무한전생-더 빌런
3.34 (140)

오우~ 씨부럴! 살기 좋은 세상이군! 한 번 편하게 살아보자. 아! 눈에 거슬리는 것들은 빼고.

월령검제
2.9 (30)

[독점연재]그 순간, 머릿속에 벼락이 쳤다.있었다.금전, 지위, 명예, 그리고 안온한 여생까지 모조리 손에 넣을 수 있는 방법이.지닌 바 권력은 무림맹주 못지않게 거대한 반면 짊어져야 할 책임과 의무는 거의 없다시피 한,불공평의 대명사와도 같은 직함이.“무림맹의 원로!”확신이 들었다.내가 시간을 거슬러 과거로 되돌아온 건 무림맹의 원로가 되어 떵떵거리며 살기 위해서임이 분명했다.

화산귀환
3.36 (1446)

대 화산파 13대 제자. 천하삼대검수(天下三代劍手). 매화검존(梅花劍尊) 청명(靑明) 천하를 혼란에 빠뜨린 고금제일마 천마(天魔)의 목을 치고 십만대산의 정상에서 영면. 백 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아이의 몸으로 다시 살아나다.  그런데...... 뭐? 화산이 망해? 이게 뭔 개소리야!? 망했으면 살려야 하는 게 인지상정. "망해? 내가 있는데? 누구 맘대로!" 언제고 매화는 지기 마련. 하지만 시린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면 매화는 다시 만산에 흐드러지게 피어난다. "그런데 화산이 다시 살기 전에 내가 먼저 뒈지겠다! 망해도 적당히 망해야지, 이놈들아!" 쫄딱 망해버린 화산파를 살리기 위한 매화검존 청명의 고군분투가 시작된다.

전지적 독자 시점
3.56 (2679)

오직 나만이, 이 세계의 결말을 알고 있다.

신화급 귀속 아이템을 손에 넣었다
2.2 (76)

2020 지상최대공모전 수상작! 전 세계에 단 하나뿐인 신화급 아이템을 손에 넣었다. 그런데 뭐? 귀속 아이템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