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NHEE CHOI 자운엽
YEONHEE CHOI 자운엽 LV.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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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HEE CHOI 자운엽염력으로 완전범죄 - 설화담


이 작가와 편집인원들은 대체 왜 이 작품에 이따위 제목을 붙였단말인가 가끔 이런 작품들이 있다 제목이 안티인 작품. 가끔 작품은 준수하게 쓰시나, 이름이나 제목 못짓는 병을 가지신 작가님들이 계시다 이 작가님도 그렇지않을까 누가봐도 양판소 킬링도 안될 소설의 제목이지만 다른 작품으로 넘어가는 그 발걸음을 잠시 멈추고 각 플랫폼 무료분 만이라도 읽어보길 바란다 준수한 필력에 거침없이 질주하는 스피디함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특히 사이다를 아주 트림이 계속 나와 숨 못쉬어 죽을 정도로 퍼먹이는 작품 발전형 주인공. 가진 것을 잘 활용하는 주인공. 독기와 과감성, 임기응변. 꽤 매력적인 주인공. 필독서.

YEONHEE CHOI 자운엽재벌 3세 천재 배우가 되었다 - 피제이


확실한 장르물을 원하는 독자들에겐 애매한 포지션의 작품으로 취급될 수 있지만 단언할 수 있는 건 재미있다 라는 사실입니다 확고한 기준점을 가진 독자들에게는 다소 못미치는 소설일지라도 대중들이 편하게 읽고 큰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꽤 히트한 공중파 드라마같은 작품입니다 오랜만에 밤을 새워 읽은 작품 추천합니다

YEONHEE CHOI 자운엽재벌가 범생이 - 벼랑끝


병맛을 넘어 작가가 치사량까지 약을 빨고 쓴 소설 전작은 정말 치사량으로 약을 빨고 작품이 망해버렸지만 전작에서 배운 것이 있던 것인지 망하기 직전까지 약을 빨고 쓴 소설이다 이런 형식의 병맛 소설 중 재미있게 읽었던게 업.키.걸과 막장드라마의 제왕이 있는데 위 소설들이 병맛소재와 필력, 흡입력으로 소설을 끌고 갔다면 이 작품은 약빨진행으로 끌고 간다 개연성과 기타 소설을 이끌어가는 여러 구성요소들이 빠져있는 소설이지만 미친 병맛 개그 하나만으로 충분히 만족감을 줄 수 있는 소설 무거운 전통 무협, 판타지 인기있다 싶으면 그 소재의 복제가 난무하는 웹소설판에 지쳤다면 한번 도전해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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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HEE CHOI 자운엽염력으로 완전범죄 - 설화담


이 작가와 편집인원들은 대체 왜 이 작품에 이따위 제목을 붙였단말인가 가끔 이런 작품들이 있다 제목이 안티인 작품. 가끔 작품은 준수하게 쓰시나, 이름이나 제목 못짓는 병을 가지신 작가님들이 계시다 이 작가님도 그렇지않을까 누가봐도 양판소 킬링도 안될 소설의 제목이지만 다른 작품으로 넘어가는 그 발걸음을 잠시 멈추고 각 플랫폼 무료분 만이라도 읽어보길 바란다 준수한 필력에 거침없이 질주하는 스피디함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특히 사이다를 아주 트림이 계속 나와 숨 못쉬어 죽을 정도로 퍼먹이는 작품 발전형 주인공. 가진 것을 잘 활용하는 주인공. 독기와 과감성, 임기응변. 꽤 매력적인 주인공. 필독서.

YEONHEE CHOI 자운엽천마님의 베이커리 - 미루하


5페이지만에 하차한 최초의 소설 작품 소개글과 예측되는 스토리는 아주 기대할만한 작품이었으며 심지어 각 플랫폼에서 꽤나 평점이 높아 기대감을 가지고 읽기 시작한 작품 하지만 5페이지만에 하차 내용? 오류? 그런 것을 파악하기도 전에 포기 오히려 꽤나 장편에 해당하는 이 소설을 끝까지 어떻게 읽을 수 있었는지 의문이 드는 작품 필력이라고 표현할 수조차 없는, 이제 받아쓰기 시험을 치고 있는 유아급의 문장력으로 쓴 소설이다 본인 혼자 쓰는 표현이다만, 이런 문장력을 가진 소설을 '투명드래곤 급 필력' 이라고 본인은 표현하고 주위 독자들에게 대피령을 발동한다 이 소설의 문장력은 보통 이런 느낌이다 케익을 만들기 위해선 우선 반죽이 먼저이다. 서랍을 열었다. 밀가루 봉지를 뜯어 볼에 적당량 담았다. 그것을 반죽하고 잘 구워내면 케익이 완성된다. 딱 보아도 맛있을거 같다. 아마 독서 구력이 꽤 쌓이신 분들은 본인이 무엇을 얘기하고 싶은지 이해하셨을거라 본다 그래도 평점과 소재에 흥미를 느끼신다면 이 소설 각 플랫폼 무료분을 보시고 저 가당찮은 문장력이 전혀 거슬리지 않는다면 도전해보시길 바람 확실히 그것만 극복한다면 재미있을 것이라 사료된다 본인은 따끈따끈 베이커리나 다시 읽어서 이 참담함을 치유해야 할 것 같다

YEONHEE CHOI 자운엽재벌 3세 천재 배우가 되었다 - 피제이


확실한 장르물을 원하는 독자들에겐 애매한 포지션의 작품으로 취급될 수 있지만 단언할 수 있는 건 재미있다 라는 사실입니다 확고한 기준점을 가진 독자들에게는 다소 못미치는 소설일지라도 대중들이 편하게 읽고 큰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꽤 히트한 공중파 드라마같은 작품입니다 오랜만에 밤을 새워 읽은 작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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