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너무 매력없음. 전개도 아쉽다. 상대적으로 생각을 적게하고 덜 비평하게 되는 웹툰을 보는대도 계속 보기 불편해서 왜 이렇게 짜증나는지 분석하는중. 너무 빡대갈. 너무 상황이 강함이 강요되다보니 생각회로자체가 제한되고 애가 이상해지는 감도 있지만. 무지성 무게제한. 누가 안도와줬으면 답없었음. 그때부터 헤렐렐레 무지성 맛가더니 세상물정모르는 새끼마냥 마갑얻으면 강해질 수 있을거야 하며 나대더니 바로 뒤질뻔하다가 존나 운좋게 살아남아 놓고 검은심장 당연히 쫓을 텐데 헤렐레하면서 쳐돌아다니다가 뒤질거 또 존나 운좋게 살아남고. 재능타령 오지고, 이해하려 해도 일말의 이새끼가 끝까지 갈 가치가? 라는 생각밖에.
높은 평점 리뷰
이건 본지 정말 오래되서 잘 기억안나는데 앵간하면 재탕 절대 안해서 재탕한 것들지 진짜 없는데 이건 2번 봤고 특유의 느낌이 좋았던 기억있음. 갠소설 최상위 평점 수여
설명이나 상념이 너무 과해.
주인공이 너무 매력없음. 전개도 아쉽다. 상대적으로 생각을 적게하고 덜 비평하게 되는 웹툰을 보는대도 계속 보기 불편해서 왜 이렇게 짜증나는지 분석하는중. 너무 빡대갈. 너무 상황이 강함이 강요되다보니 생각회로자체가 제한되고 애가 이상해지는 감도 있지만. 무지성 무게제한. 누가 안도와줬으면 답없었음. 그때부터 헤렐렐레 무지성 맛가더니 세상물정모르는 새끼마냥 마갑얻으면 강해질 수 있을거야 하며 나대더니 바로 뒤질뻔하다가 존나 운좋게 살아남아 놓고 검은심장 당연히 쫓을 텐데 헤렐레하면서 쳐돌아다니다가 뒤질거 또 존나 운좋게 살아남고. 재능타령 오지고, 이해하려 해도 일말의 이새끼가 끝까지 갈 가치가? 라는 생각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