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로운 설정, 강렬한 문체 그리고 나쁘지않은 인물 묘사는 독자들을 빠져들게하는 장점이다. 하지만 뛰어난 주인공의 능력으로 모든걸 압도해버린다는 단조로운 진행은 처음에 느낀 몰입감을 점점 흐려지게 만든다. 갈수록 인물들간의 상호작용도 사실상 큰 의미가 없어지고 결국엔 만인지상의 주인공을 떠받들게 만드는 내용들로 채워져버린감이 없잖아 있다. 아직 내용이 전부 진행된것이 아니기때문에 전부를 평할수는 없으나, 동일한 형식으로 내용이 진행된다면 좋은 평가를 줄 수는 없을 것 같다.
흥미로운 설정, 강렬한 문체 그리고 나쁘지않은 인물 묘사는 독자들을 빠져들게하는 장점이다. 하지만 뛰어난 주인공의 능력으로 모든걸 압도해버린다는 단조로운 진행은 처음에 느낀 몰입감을 점점 흐려지게 만든다. 갈수록 인물들간의 상호작용도 사실상 큰 의미가 없어지고 결국엔 만인지상의 주인공을 떠받들게 만드는 내용들로 채워져버린감이 없잖아 있다. 아직 내용이 전부 진행된것이 아니기때문에 전부를 평할수는 없으나, 동일한 형식으로 내용이 진행된다면 좋은 평가를 줄 수는 없을 것 같다.
높은 평점 리뷰
설정도 탄탄하고 상상력도 자극해주는 좋은소설 다만 번역가문제로 인해서 용어가 통일되지않고 번역가마다 문체가 달라 몰입해서 읽기가 힘들어질 때가 많음
흥미로운 설정, 강렬한 문체 그리고 나쁘지않은 인물 묘사는 독자들을 빠져들게하는 장점이다. 하지만 뛰어난 주인공의 능력으로 모든걸 압도해버린다는 단조로운 진행은 처음에 느낀 몰입감을 점점 흐려지게 만든다. 갈수록 인물들간의 상호작용도 사실상 큰 의미가 없어지고 결국엔 만인지상의 주인공을 떠받들게 만드는 내용들로 채워져버린감이 없잖아 있다. 아직 내용이 전부 진행된것이 아니기때문에 전부를 평할수는 없으나, 동일한 형식으로 내용이 진행된다면 좋은 평가를 줄 수는 없을 것 같다.
흥미로운 설정이었으나 이야기를 이어나가는데는 부족함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