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씩 봐서는 안되고 에피소드별로 몰아봐야 하는 작품.. 특히 카카오페이지 이미지뷰어를 이용한 연출은 훗날 웹소설의 역사에서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받을 것임.. 소재와 주제의 특성상 호불호가 갈리고 작가의 문장력도 최상급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좌백, 이영도, 용대운, 전민희의 전성기 이후로 장르소설 읽다가 소름돋은적은 오랜만임..
한편씩 봐서는 안되고 에피소드별로 몰아봐야 하는 작품.. 특히 카카오페이지 이미지뷰어를 이용한 연출은 훗날 웹소설의 역사에서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받을 것임.. 소재와 주제의 특성상 호불호가 갈리고 작가의 문장력도 최상급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좌백, 이영도, 용대운, 전민희의 전성기 이후로 장르소설 읽다가 소름돋은적은 오랜만임..
높은 평점 리뷰
한편씩 봐서는 안되고 에피소드별로 몰아봐야 하는 작품.. 특히 카카오페이지 이미지뷰어를 이용한 연출은 훗날 웹소설의 역사에서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받을 것임.. 소재와 주제의 특성상 호불호가 갈리고 작가의 문장력도 최상급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좌백, 이영도, 용대운, 전민희의 전성기 이후로 장르소설 읽다가 소름돋은적은 오랜만임..
1,2부는 정말 무협의 마스터피스다.
10년도 전에 읽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레콘 부대와의 대규모 전투씬이 눈앞에 아른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