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이 너무 좋아서 얼마나 재밌길래 하고 참고봤는데 초반 중반까지는 진짜 이게 왜?? 하는 느낌으로 보고 보다보면 좀 읽히긴하는데 글쎄.. 이거보면서 내 취향을 확실히 알수있었음. 난 장황한 설명, 캐릭터를 구구절절 묘사하고 작중인물이 의미 확대해석하고 감정이 격한 소설은 정말 내취향이 아닌걸로..
평이 너무 좋아서 얼마나 재밌길래 하고 참고봤는데 초반 중반까지는 진짜 이게 왜?? 하는 느낌으로 보고 보다보면 좀 읽히긴하는데 글쎄.. 이거보면서 내 취향을 확실히 알수있었음. 난 장황한 설명, 캐릭터를 구구절절 묘사하고 작중인물이 의미 확대해석하고 감정이 격한 소설은 정말 내취향이 아닌걸로..
높은 평점 리뷰
킬링타임인데 연재도 꾸준히 올라오고 보다보면 정들어서 별 탈없으면 꾸준히 볼거같아요
1020화까지 보다 이건 너무 하다싶어 하차했는데 그래도 400화정도까진 정말 재밌게 봤음
평이 너무 좋아서 얼마나 재밌길래 하고 참고봤는데 초반 중반까지는 진짜 이게 왜?? 하는 느낌으로 보고 보다보면 좀 읽히긴하는데 글쎄.. 이거보면서 내 취향을 확실히 알수있었음. 난 장황한 설명, 캐릭터를 구구절절 묘사하고 작중인물이 의미 확대해석하고 감정이 격한 소설은 정말 내취향이 아닌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