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신재림(劍神再臨)
2.11 (9)

중원의 평화를 위해 목숨까지 바쳤다. 그런데 다시 눈을 뜬 순간 과거로 돌아와 있었다. “죽어라 희생했으니 이번 생은 좀 설렁설렁 살아도 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