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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n goos LV.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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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2.0 작품

Re :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단편집 1~6권 (총 6권)
3.5 (2)

<[특별 세트] Re :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단편집 1~6권 (총 6권)> 에밀리아와 최악의 이별을 하고서 사흘. 도망치듯이 몸을 의탁한 크루쉬 저택에서, 헌신하는 렘에게 어리광 부리며 상심을 더해가고 있는 스바루. 그러던 때, 어찌해야 할지 헤매는 스바루에게 궁지에 몰린 에밀리아의 소식이 온다. "그거 봐……. 내가 없으면 안 된다고. 틀림없이." '에밀리아를 구함으로써, 자신의 가치를 증명한다.' ――어두운 생각을 품고 주위의 제지를 뿌리친 스바루는 로즈월 저택으로 향한다. 하지만 정겨운 땅에 도착한 스바루는 마침내 참된 【악의】와 대면한다…….

반골의 귀환
3.5 (2)

‘어차피 네 녀석에게 계승권을 줄 생각은 없다.’ 버려졌다. ‘이제 성인이 되었으니, 백작가에 피해 주지 말고 네 마음대로 살아라.’ 전장에 투신했다. ‘뭐? 대장이 귀족이라고? 대장이 귀족이면 내가 이 전쟁 끝나도 평생 대장으로 모신다.’ 그리고 돌아왔다. 버림받아 홀로 떠난 백작가의 넷째 아들이. #영지 #귀환 #반항적

THE 삥 : 생계형 레이드
3.5 (2)

너희들은 뭐하려고 몬스터 잡고있냐? 뭐? 세상을 구하겠다고? 유명해져서 스타가 되고 싶다고? 가소로운 소리 하네... 나? 나는 월세 때문에 레이드 뛴다! * * * 봉인이 깨지고 게이트가 열렸다. 게이트에서는 몬스터들이 뛰쳐나와 세상을 급습(Raid)해오기 시작했고, 세상은 혼돈에 사로잡혔다. 그러던 어느날 사람들에게는 이상한 능력이 생기기 시작했다. 마나, 차크라, ESP라 불리는 힘을 사용하는 능력자들. 사람들은 그들을 레이더라 불렀고, 세상은 레이더에 의해 지켜지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 와중에 뭔가 이상한 녀석이 등장했다. "저기 잠깐, 어차피 다 잡은 거 같은데. 죽이기 전에 딱 한대만 삥, 아니 한 방만 치면 안 될까?" -THE 삥 : 생계형 레이드- 시작. [보다보니 레이드물 ? 경영물 o]

숨만 쉬어도 무공이 생겨
2.25 (6)

어쩌다 몇 마디 했더니 천하제일인이 되어버린 사람의 제자가 된. 숨만 쉬어도 무공이 생기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