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6월 29일로 돌아온 나는 부모님을 구했다.
눈을 뜨니 1912년 4월 14일. 절대 침몰하지 않는 배에 탄 옐로 멍키가 되어 있었다. 살아남아서 재벌이 되어야 한다.
전장의 영웅. 그러나 비운의 용병. 기적처럼 찾아온 두 번째 삶은 그저 평범하고, 조용한 삶이면 충분했다. 하지만. 그런 삶엔 어울리지 않는 것들이 생겼다. 과도하게 빼어난 외모, 천재적 재능. 좋아, 그렇다면... 그냥 시끄럽게 살기로 하자.
"결혼? 내가 미쳤지." 카·카·카·카. 카이스트 물리학과 학·석·박·교수 출신의 이혼남. 그가 전 아내에게, 옛 지도교수에게 복수를 마치고 2008년으로 돌아왔다. #천재 #회귀 #공부 #성공 #게임시스템 #재벌 #기업 #학교 #캐빨
군대도 전역했고 이제 아이돌이 되어야겠다. #아이돌 #상태창 #오디션
이번에는 내가 다 먹는다. 오후 5시 20분에 연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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