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히
히히 LV.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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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하얀 늑대들(개정판) - 윤현승


빨리는 이유가 있다

히히망향무사 - 성상현


초반 ~50화 정도 나오는 암을 웹툰으로 보고 넘겨서 그런지 거부감이 많이 들지 않았다. 중후반부터 많이 재미있어져서 3일만에 완독. 조주위학은 충의인가?

히히무림서부 - 컵라면.


깔끔하다. 300편 이내로 적당한 길이의 작품이며 초반 서부극 느낌이 쭉 이어지지 않은게 아쉽긴 하지만 중후반의 무협지 내용도 왠만한 요즘 무협 뺨치기 때문에 몇번이고 읽을수 있겠다고 느낀 몇 안되는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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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31번째 말은 게임판을 뒤엎는다 - 왕모찌


작가가 초반엔 "흔한 라면과 같은 소재를 조미료를 뿌려서 맛있게 만들어서 팔자" 라는 식으로 글을 쓰다가 중반 넘어가면서 "어? 팔리네? 이젠 내가 하고싶은거 할거야" 하면서 200화 넘는 빌드업과 개연성, 몰입을 개줘버림. 용두사미도 아니고 사두충미 급으로 기분이 좋지 않았다. 2부 중반 부터 무너지며 그 이후론 돈이 아까우니 웹툰 보고 소설 볼 생각이 들었다면 250 화 정도까지만 보자.

히히세상의 끝에서 클리어를 외치다 - 첨G


초중반까지는 굉장히 재미있으나 후반으로 넘어가면서 작가의 처녀작 역량이 보인다. 스토리를 급하게 마무리 짓고 싶다는 집념이 매 화마다 느껴지며 빌드업에 비해서 허무하게 캐릭터 대반수를 버리고 끝내버린다.

히히의원, 다시 살다 - 태선


일단 bl은 아니다. 소설넷이 똥꼬충에 민감한건 알겠는데 bl이 아닌걸 bl이라고 까내리는건 또 아니지 않나. 그거 아니여도 깔게 많은 글이다. 일단 1000화가 넘는다는 점. 화산귀환마냥 작가 싸다구 치고 싶을정도는 아니지만 질질 끈다. 한 편마나 내용진행이 굉장히 작고 공백을 쓸데없는 개그로 채워넣는다. 그나마 화산귀환마냥 주인공의 행방에 대한 양민들의 반응으로 한 화수 채워넣는게 없다는게 다행일까. 그 외 크고작은 하자가 있긴 한데 킬링타임으로는 크게 짜증나지 않고 읽을 수 있다.

등급

LV. 20 (5 / 20)
상위 레벨 총경험치 다음 레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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