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이정도는 해야 명작소리를 듣는거지...

스포츠물의 원탑 이블라인님. 다른 스포츠물이 회빙환으로 초반 50~100편 넘어가면 소재 한계상 똑같은 소설이 되는것과 비교하면 이 작품이 명작임을 알 수 있다. 다만, 캐릭터들 개성을 표현하는게, 게임에서 캐릭터 등장 컷신 나오듯 반복되서 스킵하고 싶어진다.

오랫만에 읽다가 읽었던 2부를 결국 못찾아서 2부 찾는 분이 있을까해서 리뷰 남겨봅니다. 표지하고 제목이 안티고, 우주 전쟁물입니다. 이쪽 취향이신분은 읽어도 좋은데, 취향에 맞으면 2부가 없는것에 절망할겁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2부는 쓰다 말았어요. 왜냐하면 제가 2부를 읽은 기억은 명확하고, 완결이 안나서 나머지 기다리다가 결국 안나왔던 기억이 나거든요. 완결냈으면 별 4.5까지는 줬을거에요.

오랫만에 읽다가 읽었던 2부를 결국 못찾아서 2부 찾는 분이 있을까해서 리뷰 남겨봅니다. 표지하고 제목이 안티고, 우주 전쟁물입니다. 이쪽 취향이신분은 읽어도 좋은데, 취향에 맞으면 2부가 없는것에 절망할겁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2부는 쓰다 말았어요. 왜냐하면 제가 2부를 읽은 기억은 명확하고, 완결이 안나서 나머지 기다리다가 결국 안나왔던 기억이 나거든요. 완결냈으면 별 4.5까지는 줬을거에요.

명작이자 현터물의 시조새. 시즌제 시트콤이라고 생각하고 보면 중간중간 거슬리는 부분도 덜 거슬리는 작품입니다.

그래....이정도는 해야 명작소리를 듣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