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반까지 폼을 끝까지 유지했으면 goat로 불릴 수 있던 소설 그래도 누구도 부정못할 최고의 초중반으로 전부 감안해도 셰프소설로 비견할만한 소설은 없다
무협 + 현대의 조화가 매우 재미있음 유치하지 않고, 독특한 세계관에서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이야기인데 캐릭터들의 동기도 이해가 잘되고 진짜 잘 쓴 수작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장에 이거보다 잘 쓴 축구소설 대라면 전혀 생각이 안남 goat
3.5는 아님 이거보다 잘 쓴 격투기 소설이 뭐 있나 생각하면 없는듯
삼국지 대역 처음봤는데 진짜 존나 재밌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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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중반까지 폼을 끝까지 유지했으면 goat로 불릴 수 있던 소설 그래도 누구도 부정못할 최고의 초중반으로 전부 감안해도 셰프소설로 비견할만한 소설은 없다
무협 + 현대의 조화가 매우 재미있음 유치하지 않고, 독특한 세계관에서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이야기인데 캐릭터들의 동기도 이해가 잘되고 진짜 잘 쓴 수작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장에 이거보다 잘 쓴 축구소설 대라면 전혀 생각이 안남 g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