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역의 쿵푸
3.41 (51)

NTK-E란 직경 1,000km의 떠돌이별이 태양계로 진입한다. 이 글은 이때부터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출발점은 '레이드물을 순전한 무협요소로만 구성하면 어떨까?'라는 것에서부터였다.

무애광검
3.88 (4)

<신창, 벽력암전, 연혼벽>의 작가 백연!그가 그려 낸 새로운 세계가 펼쳐진다!...

종천지애
3.0 (2)

스승과 제자간의 따스한 정을 그렸던 이원연공. 복수물의 끝을 보여주었던 벽력암전. 백연식 코믹과 통쾌함, 극한의 재미를 주었던 무애광검. 그리고 마교라는 틀 안에서 손에 땀을 쥐는 흡입력과 함께 진짜 우정을 그려내던 종천지애. 명품 작가 백연. 문피아에서 시작했던 종천지애, 다시 문피아에서 끝을 내기 위해 돌아왔습니다.

고양시의 마법사
3.83 (3)

이거 여기서 샀는데, 바꿔줘. 환불해줘. 일주일전에 사간 물건부터 1년전에 사간 제품까지 기어이 환불을 받아가는 진상고객들. 그리고 언제나 '감사합니다' 와 '죄송합니다'를 입에 달고 사는 서비스직 종사자. 한수현. 더이상 진상들의 횡포에 못이겨 백화점 일을 그만두려는 순간.. 경기도 고양시를 담당할 마법사의 자리를 얻게 되는데.. 최하 말단 판매직원의 인생 대역전~!!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