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
삼촌 LV.89
받은 공감수 (81)
작성리뷰 평균평점

요리사가 먹방을 잘함
2.5 (3)

교통 사고로 인해 후각을 잃어버린 요리사 주원일.한 순간에 꿈을 잃어버린 그에게 들려오는 악마의 속삭임.[내 이름은 ‘식욕의 시린’. 너, 나랑 계약 하나 하자.]“……계약?”[그래, 계약. 인간들의 식욕을 나에게 바쳐. 그럼 너에게도 대가를 줄게.]“대가로는 뭘 줄 건데?”[먼저 후각을 회복시켜 줄게. 그리고 네가 원하는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줄 거야.물론 공짜는 아니지만.]그건 거절할 수 없는 달콤한 제안이었다.[이 순간, 계약은 성립됐어. 마음에 들었으니 약간의 선물도 줄게.또 보자. 나의 계약자.]그렇게 악마가 주고 간 두 가지 선물.그건 바로 사람들에게 맛과 감정을 전달할 수 있는 기술이었다.식욕의 악마와 계약한 요리사가 펼치는 군침 도는 이야기!<요리사가 먹방을 잘함>

정령과 함께 돌아왔습니다.
0.67 (3)

수백 년 전 무림으로 넘어간 설이한. 그곳에서 차원을 넘어 이 세계로 온 불의 최상급 정령 이그닉스와 계약한다. 그리고 수십 년이 지나 현세로 돌아왔는데, -설이한님은 시스템(System)의 선택을 받아 플레이어(Player)로 각성하셨습니다.

마나 무한의 마법사.
0.5 (1)

각성자가 된 내 직업은 마법사다. 각성자로서의 내 고유 능력은 마나 무한이다. 무슨 말이 더 필요한가? 내가 바로 세계 최강의 각성자다.

맵핵 켜고 치트키 쓰는 마법사
0.5 (1)

이건 신이 거하게 사고 친 거다. 속마음도, 마나도, 매복도 냄새로 전부 알아낼 수 있는 맵핵을 가진 사기적인 조향사. 공간 마법서와 룬문자 사전이라는 치트키를 가진 천재 마법사. 혼자서도 세상을 씹어 먹을 두 천재의 혼이 한 몸에 들었으니.

아카데미의 EX급 엑스트라
2.36 (7)

소설이란 으레 그런 것이다. 볼 때는 아름다운 세계, 겪으면 시궁창인 세계. 그런 곳에 제 발로 들어간다니. 미친놈이 아니고서야 그런 짓을 할 인간은 없을 거다. . . . “자, 지금부터 제40회 영웅 사관학교 ‘글로리’의 입학식을 시작하겠습니다!”

탑 미발견 지역에서 꿀 빱니다
1.9 (5)

아직 아무도 오르지 못한 탑 98층에 표류했다. 그런데…… 굴러다니는 돌멩이가 최상급 마나 스톤이라고?

귀환했는데 동물들이 나를 너무 좋아함
1.5 (3)

귀환한 드루이드를 동물들이 너무 좋아한다.

단종이 너무 강함
3.22 (9)

조선 최강의 정통성을 가지고 태어났지만 '수양' 당해버린 왕 단종이 되어버렸다. 보여주지. 정통성 최상인 조선왕이 얼마나 강력한지.

빈껍데기 공작부인
2.61 (22)

게이인 걸 숨긴 약혼자는 사촌 오빠와 바람이 났다.그녀는 단지 명목상의 약혼녀, 쓰고 버릴 도구일 뿐이었음을 죽기 전에야 알았다.기적처럼 과거로 돌아온 이보나는 더 이상 사랑을 믿지 않았다.확인할 수 없는 감정보다 명확한 계약 관계를 원했다.​“공작님께서 제 청혼을 받아주신다면,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관계가 될 거예요. 전 일방적인 관계는 싫거든요.”​그래서 모두가 빈 껍데기와 다름없다 말하는 아젠타인 공작부인이 되기로 했지만…….“……이름.”“예?”“이름으로 불러도 된다. 아니, 그렇게 불러줬으면 좋겠는데.”​남편이 된 아젠타인 공작은 전생과 뭔가 달랐다.그도 분명, 그녀처럼 사랑을 원치 않는 사람일 텐데.장편 로맨스판타지 소설 <빈껍데기 공작부인>

천재 귀환자의 힐링카페
1.17 (3)

이세계에서 마왕을 쓰러뜨리고 돌아온 치유사 한도현. 그의 카페에는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다.

한류 씹어먹는 천재 작가
0.5 (1)

내가 쓴 드라마가 승승장구하기 시작했다.

지옥에서 독식
3.06 (116)

헌터를 꿈꿔볼 가능성도 짓밟힌 흙수저 채취꾼 강현무.어느 날 일확천금을 꿈꾸며 잠든 그의 앞에 나타난 것은……?!【난이도: 지옥종말의 별에 진입합니다.】“……뭐?”괴물들로 넘쳐나는 미래의 지구에서아이템도, 스킬도 나 혼자 독식한다!

삼국지 유현덕의 천재아들
2.0 (3)

유현덕, 유현덕. 이 이름이 왜 이렇게 익숙할까. 등골을 타고 오싹한 소름이 돋았다. '아니, 해도해도 너무하지. 하필이면 왜 유퀴벌레의 아들이 된 것이냐고!'

음공으로 차트 올킬!
2.67 (6)

귀환한 32대 천마. 음악방송을 시작했다. 구독자들이 들고오는 막장 고민담! 어느새 들어와 음원을 요구하는 거물들! [구독자1]: 제 친구가 제 여자친구와 썸을 타다 걸렸는데, 이젠 제 동생과 결혼하겠대요... [8년차가수]: 천마님 곡을 제 앨범에 넣고 싶은데요. 작은 방송에서 차트 올킬이 시작된다.

삼국지 : 슬기로운 관우 생활
3.0 (1)

어라? 관우인데 이것도 다 되네.

고종이 인성질을 잘함
2.75 (2)

모략과 음해가 난무하는 19세기. 적절한 인성질은 국가 운영에 필수적이다.

이세계 캠핑으로 힐링 라이프
2.81 (8)

오늘도 나는 이세계로 캠핑을 떠난다. 천재 요리사의 시골 라이프.

이세계 광고마스터
1.0 (1)

작고 귀여운 돌부리를 보지 못한 죄로 언덕을 구른 아르티스. 그런 그의 앞에 떠오른 창. 〚이세계의 광고 마스터가 되고 싶지 않나요? 전생을 떠올린 당신에게 이세계의 광고는 차마 눈을 뜨고 보기 힘들 정도죠! 하고 싶은 일도 없고. 좋아하는 일도 없던 당신. 전생을 떠올리면서 광고에 대한 사랑도 함께 떠올리게 된 당신에게. 광고 마스터의 길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이세계 광고 마스터요...?

무공 쓰는 천재 배우
1.0 (2)

“NG!” “한유수 배우. 아니 한유수 씨! 그거 하나 표현을 못 하시면 어쩝니까?” 카메라 울렁증으로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 연기. 죽음과 함께 찾아온 전생의 기억과 회귀. 이제 무신의 기억으로 천재 배우로 살리라.

1만 년 동안 살아온 배우님
2.0 (3)

어느 날부터 대본에서 내 전생이 보이기 시작했다.

억만장자 배우님
0.75 (4)

두 번째 인생이 수상하다.

천재 역술인이 되었다
3.65 (13)

사주 관련 무협 쓰던 작가 그의 무협을 인정하는 도인을 만나 운명 강화의 비술을 얻고 사주 철학관을 운영하게 되는데. 사실 비술이 없어도 사주 보는 천재였다.

탑셰프의 요리비책
2.17 (3)

정점에 오른 탑셰프, 백성찬.하지만 정점이 된 그를 기다리는 것은 세상의 멸망.세상이야 멸망해도 상관없다. 죽어도 좋다."그런데 왜 하필, 하필 내가 뜨니까 멸망하는데?!"멸망을 겪고 고등학생으로 회귀하여 눈을 떴을 때, 눈앞에 떠오른 메세지.[당신의 요리만이 세상을 구할 수 있습니다.]그래, 까라면 까야지…….그게 요리사의 숙명인데…….

저승식당
3.39 (54)

[독점연재]<책을 읽으면 경험이 쌓여!> 형상준 작가의 신작!“제가 유산으로 건물을 받는다고요?”각종 알바에 노가다까지, 고생뿐인 흙수저 인생에강남 한복판의 건물주가 될 기회가 왔다!그런데 상속 조건이 ‘5년간 식당 영업하기’란다.게다가 가게를 열자 찾아오는 기이한 손님들 덕분에오늘도 어쩐지 등골이 서늘해지는데…….준비해야 하는 게 정말, 음식뿐일까?“저기, 그럼 어제 온 손님들이 모두….”“귀신입니다.”매일 밤 열한 시부터 한 시, 지금 영업 시작합니다![표지 일러스트: SIX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