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
삼촌 LV.89
받은 공감수 (81)
작성리뷰 평균평점

다시 쓰는 헌터사
2.69 (8)

22세기, 외계종들에 의해 지배되는 지구. 마침내 마지막 저항군 기지까지 공격당한다. 덮쳐오는 절망의 순간. 총사령관 아론은 시공의 문을 폭주시키는데…… 빛과 함께 깨어난 곳은 100년 전, 지구가 아직 인류의 보금자리였던 시대였다.

다른 세계에서 주워왔습니다
2.85 (51)

망한 세상이지만, 쓸 만한 게 꽤 많다.취직도 안 되는데 이런 거라도 챙겨가야지.근데, 현실도 심상찮다. "...여기도 망하나?"그냥 둘 수 없다.

내가 키운 S급들
1.78 (697)

F급 헌터. 그것도 잘나가는 S급 동생 발목이나 잡는 쓸모없고 찌질한 F급 형. 개판 된 인생 대충 살다가 결국 동생 목숨까지 잡아먹고 회귀한 내게 주어진 칭호, '완벽한 양육자'. 그래, 이번에는 나대지 말고 얌전히 잘난놈들 뒷바라지나 해 주자. 라고 생각했는데, S급들이 좀 이상하다.

눈 떠보니 엑스트라
1.17 (6)

평범한 편집자, 강시언.그는 늘 엑스트라 인생으로 살아왔다.현실에서도.그리고 소설 속 세계에서도.갑자기 배달된 5권 분량의 판타지 소설.눈을 떠보니 강시언은 소설 속 엑스트라가 되어 있었다.“언제까지 들러리 인생에서 허우적거릴 거냐. 나도 좀 빛나보자!”등급은 엑스트라지만, 인생은 주인공처럼!한 명의 엑스트라가 소설 속 세계를 평정한다!

농사짓는 플레이어
3.0 (4)

지친 회사원 '사공진' 가상현실 게임에서 힐링을 찾는다.

내 행운은 만렙이다
3.02 (22)

이미 클리어한 게임 속에 갇혔다.그런데 이 [운빨망겜]에서 내 행운은 만렙이다.

내 전생은 최강검신
2.5 (20)

만년 열등생 지엔, 최강검신이었던 전생, 에반의 기억을 이어받다!

내 딸은 얼굴 천재
2.25 (5)

<초보 아빠의 육아 일기>집에 돌아와 예서를 씻기고, 거실에 앉았다. 그때 예서가 마트에서 산 과자를 들고 왔다.“응? 그거 지금 먹으려고? 양치했잖아.”우뚝.밝은 표정으로 과자를 들고 오던 예서가 멈췄다.“머, 먹으면 안 돼?”돼.누가 보면 세상 멸망한 줄 알겠다.

너의 옷이 보여
3.14 (7)

지금까지 아무것도 보이지 않던 내 왼쪽 눈에 무언가가 보이기 시작했다. 왼쪽 눈으로 보는 그 사람들에게 딱 맞는 멋진 옷들이. 단순한 옷을 넘어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꿔주는 디자이너 우진. 패션계에 한 획을 긋다.

나 혼자만 일일 보상
2.0 (6)

낙이라고는 모바일 게임이 전부였던 밑바닥 인생 김동준.그러던 어느 날 그를 찾아온 놀라운 현상!띠링![등급 확인 : 백금][일일 보상이 지급됩니다.]매일 눈앞에 떨어지는 게임 아이템들.동준의 인생 역전기가 시작되는 순간이다!

나태한 소드마스터
2.82 (28)

힘들게 마왕도 잡았겠다. 이젠 좀 쉬어도 되잖아? 나 좀 내버려둬라. 이제 좀 쉬자.

나는 악당이다
0.5 (1)

마법적인 신비와 합리적인 과학이 공존하는 세계.한때 세상을 지배하는 원리였던 마법은 서서히 쇠퇴했고그동안 천시되었던 기계공학을 비롯한 과학이 새로운 세상의 중심으로 떠올랐다.그에 맞춰 세계는 동적으로 움직이고, 대륙 각지에서 '영웅'들과 '악당'들이 서로 대립하며세계를 혼란속으로 빠뜨리는데…….악당 중의 악당, '경이로운 자' 사이드현재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마법사이며, 그 중에서도 꽤나 높은 경지에 올랐다. 악당중의 악당인 슈퍼빌런(대악당)이라 불리지만, 가능한 무고한 사람을 해치지 않는다. 악당들에게 보수를 받고 의뢰를 들어주는 슈퍼빌런컴퍼니의 일원으로 사이드의 전설적인 의뢰 성공률 덕분에 '경이로운 자'라는 이명이 그를 따라다닌다. 의뢰를 수행 하는 곳마다 사사건건 '구원자'라고 불리는 영웅, '로지온'과 마주치며 대립한다.맹목적인 정의, '구원자' 로지온기사단의 촉망받는 기사였으나, 법과 질서의 틀에 얽매여서는 많은 사람들을 구할 수 없다는 판단하에 기사단을 떠나 악행에 고통 받는 사람들을 구하는 정의로운 영웅. 이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칭송받으며 '구원자'라 불리운다. 사이드의 숙적과도 같은 존재로 악당중의 악당인 그를 매우 사악하게 생각하며 정의의 심판을 내리는 것이 자신의 의무로 여기는데…….

나는 교황이다
0.5 (2)

대륙력 1026년. 이계에서 여신의 인도로 차원의 벽을 넘어와 대륙을 마계의 침략에서 구원했던 교황. 시렌 에일린. 향년 87세를 일기로 영면에 들다. “설…… 마 꿈?” 다시 눈을 떴을 때, 시렌 에일린은 현실의 도세은으로 돌아와 있었다. 그리고 다짐했다. 돈, 명예, 직위. 어차피 다 부질없는 것. 다시 돌아온 지구에서는 부모님과 함께 구속 받지 않고 평범하게 살 것이라고. 하지만 그를 향한 시련은 끝나지 않았다. 갑자기 나타난 게이트와 몬스터, 각성자, 그리고…… 마왕까지. “젠장. 이 새끼들은 왜 또 난리야?” 또다시 그의 앞에 모습을 드러낸 몬스터들. 에일린 교단 역사상 가장 위대했던 교황은 다시 세계를 움직인다.

꿈속 퀘스트 보상은 현실에서
2.67 (15)

꿈속에서 퀘스트를 수행하면 현실에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5만원을 획득했습니다.] [마력이 1 상승합니다.]

꿈만 꿔도 재능이 생겨!
2.0 (4)

다른 사람의 꿈에 들어갈 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 그 꿈의 주인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얻을 수 있다고? [PD] [연예인] [스포츠] [경제] [학문적 성취] [다 잘함] [성장물]

금수저 입에 물고
1.0 (4)

『돌아가기 싫어』 여령 작가의 야심작! 아들을 가슴에 묻은 초라한 아버지, 이승윤. 하루하루 먼저 떠난 아들을 그리며 시들어 가던 그에게 새로운 기회가 찾아온다. “그저 다시 살게.” 세상 그 누구보다 행복해져야 하는 남자의 파란만장한 두 번째 인생이 지금 펼쳐진다!

그 오토메 게임의 배드엔딩
3.5 (47)

그 게임의 여주인공은 시한부였고, 나는 원래 그 애가 죽고 난 이후남주인공들에게 기웃대다 플레이어에 의해 퇴치당하는 악역 친구였다.그 애가 죽고, 나는 알아서 이 작품에서 퇴장해주기로 했다.그런데, 어째. 주변 사람들 반응이 좀 이상하다.“저는 오필리아의 또래 친구가 필요해서 후작가에 왔어요. 오필리아는 죽었고요.”다 아는 소릴 왜 다시 하냐는 듯한 시선.나는 간단하게 말했다.“그러니까 이제 후작가를 나가야죠.”왜인지 두 남자는 기가 막히단 얼굴을 했다.왜 그럴까, 날 오필리아 옆에 달라붙는 날파리 쯤으로 생각하던 사람들이?금눈새 장편 로맨스판타지 <그 오토메 게임의 배드엔딩>*오토메 게임 : 여성향 연애 게임 중 주인공(플레이어)가 여성인 게임*표지일러스트 : 수월(SUEUN)

그 악녀로 살아남는 방식
2.0 (1)

정신을 차려보니 소설 속 세계, 게다가 내가 악녀라고?아니, 이게 대체 무슨 일이야!가뜩이나 혼란스러운데 우연히 여주인공 세리아의 본성까지 보고 말았다.악녀를 위협하는 최강의 어장 주인 세리아, 그리고 그녀의 어장 속 물고기들!‘와, 나 진짜 어떻게 살아남지?’고민 끝에 남주들을 내 편으로 만들기로 결심했는데…….생각보다 너무 잘 꼬셨다?‘눈에 띄어서 이상한 일에 휘말리게 되면 어떡하라고!’갑자기 악녀가 된 라델 카르엘의 빙의 생존기!

기적의 스킬 자판기
1.5 (4)

스킬 파는 자판기를 얻다

기적의 분식집
3.33 (63)

낮에는 여고 앞 분식집 사장님.밤에는 판타지아 대륙을 누비는 사냥꾼.그의 단칸방에 이계로 통하는 비밀의 문이 열린다.

기적을 전해드립니다
1.5 (2)

선인(善人)에게 기적을 전하는 신의 대리인, '전달자'. 평범한 대학생 민호는 어느 날, 전달자로 선택을 받는다. 그런데 기적을 전하면 기적의 일부를 흡수한다고? [현대물], [일상물], [성장물], [드라마]

귀환하면 세계 최강
3.42 (6)

인류 역사상 최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튜토리얼. 단 한명의 귀환자조차 배출한 적 없는 헤카무트의 시련. 여기서 탈출하는 순간 내가 바로 세계 최강이다. [성장형 먼치킨] [성좌물] [사이다] [개복치]

귀 큰놈이 되었다
2.75 (6)

유비를 싫어하는 이우비는 인터넷 여포질을 하다가 사고를 당하게 된다. 깨어나보니 중국 삼국시대. 그런데 내가 귀 큰놈이라고? 게다가 천하통일을 하라고? 으사 양반 이게 대체 무슨 말이오? 내가 귀 큰놈이라니!

괴수처럼
2.64 (25)

어째서 용은 공주님을 납치했을까? 그 누구도 선조들이 남긴 전래동화에 의문을 품지 않았다. 2222년 2월 22일 2시 22분 22초. 인류는 그 이유를 뼈저리게 실감했다. 덤으로, 용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