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
삼촌 LV.89
받은 공감수 (81)
작성리뷰 평균평점

산꼭대기 위 보석 가게
3.5 (4)

“…실장, 우리 청담동에 오픈한 거 맞지?”“대표님, 제가 보기에는 청학동 같습니다.”청담동에 보석 가게를 오픈하는 날, 내 건물 전체가 첩첩산중 하고도 산꼭대기 위로 전이됐다. 그곳은 모든 보석이 봉인되어 돌로 변해버린 이상한 세계였다.그런데,“나만 봉인을 해제할 수 있다고?!”나만 캐는 보석으로 크게 한탕 하는 이야기.

침술 끝판왕 읍내 한의사
2.0 (4)

의방유취의 전순의+동의보감의 허준+침술의 대가 허임의 능력이 모두 내게로 왔다.

수의사 진태민
2.36 (11)

[진태민의 소원이 접수됨] “어……?” 바로 그 순간, 내 눈에 동물의 혈관과 장기가 보였다. 마치 투시하는 것처럼.

한의사는 연금술을 씁니다
2.94 (17)

3대째 한의사 집안.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것 중에 이상한 것이 섞여 있다! 연금술은 연금술인데 왜 황금을 못 만드나요?

좋소기업 사장이 마법을 숨김.
1.0 (3)

한국의 좋은 소기업이 마법으로 세계를 바꾸기 시작했다.

돈 쓸어담는 장사의 신
1.0 (1)

장사에도 법칙이 있다.   대박집에만 존재하는 성공 법칙. 그것만 알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 못 믿겠다고? 내가 다시 보여 줄게.

게임 속 바리스타로 살아남기
1.5 (4)

게임 속에 카페를 한번 차려봤다. 그런데, 장사가 너무 잘된다.

이세계 영주가 밥을 잘 먹임
2.58 (13)

#전생을기억함 #일단은힐링물

경락을 보는 한의사
1.0 (1)

경락을 보며 기혈을 조정하는 흙수저 한의사 인생역전 빌드업이 시작되었다.

삼국지 : 유비의 책사, 천하를 삼키다
2.0 (2)

삼국지 촉빠였던 내가 유비의 책사 선생님?! 이왕 이렇게 됐으니까. 천하통일. 해드릴게.

평론가가 된 방구석 전문가
1.5 (2)

블로그에 쓴 나의 글이 어느 순간 흥행에 영향을 끼치고 있었다.

순두부상 연기 천재
3.25 (2)

악역 연기에 미친 천재 배우 최강의 비주얼로 회귀했다.

리치가 연기를 잘함
1.0 (2)

멸망한 행성의 리치였지만 인간답게 살고 싶었다. 인간성 보존을 위해 감정을 활용한 역할극을 320년간 했다. 빙의를 통해 지구에 오니 연기 천재라고 한다. 그런데 다른 세계에서 온 영혼이다 보니 자꾸 뭔가 오해가 쌓인다. 하지만 상관없다. 리치는 생명 가득한 지구가 마냥 즐거울 뿐이다.

신들의 구독자
1.88 (5)

『신들의 구독자』신들의 전장, 신세계게임 속 엑스트라가 된 에단에게 기회가 찾아왔다[당신에게 걸맞은 신을 구독하세요!]“모두가 나를 원한다고?”-필멸자여, 제발 나를 구독해 주게나!수많은 신들의 아이돌이 된 에단,그의 한 걸음마다 세계가 들썩이고 신들이 주목한다!

애드립의 신
2.45 (11)

즉흥 연기는, 내가 세계 최고다.

장난감 왕국으로 S급 헌터
0.75 (3)

김진우는 홀린듯이 글로브 장난감을 응시했다."이런 세상에..."자신이 받아온 글로브 장난감 왕국이 살아 움직이고 있었다.

드라마 전개를 뒤집었더니 대박 나버렸다
0.75 (3)

드라마 작가 유성제. 흥행을 위해 전개를 뒤집은 순간, 몰랐던 재능에 눈을 뜨다. “눈부신 풍경 아래 남녀주인공의 키스 장면. 형님께선 그 반대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음. 내가 생각하는 반대는 둘 다 그 자리에서 죽는 거야.” “…네?”

동네 약사는 전생 독마였다
0.5 (3)

나는 약사다. 운이 더럽게도 없는.세상에 나보다 더 운이 없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죽어가고 있는 이 상황이 되어서야 각성해버렸으니까 말이다.【 각성을 축하합니다! 】전생의 업으로 인한 SSS급 불운이 모두 해소되었습니다.영혼에 새겨진 기억과 접촉합니다.그리고 전생의 기억을 되찾았다.나는 독마였다.

삼국지, 고순의 몸에 빙의했다
1.0 (2)

"중원을 찢어 놓든, 통일시키든 한 번 해보실래요?" 삼국지 카페에서 활동하던 '방구석 여포'가 고순의 몸에 빙의했다.

농사로 꿀 빠는 헌터
1.25 (2)

은퇴하고 귀농했더니 쓸모 없는 농부로 전직했다. 근데, 오히려 좋다...? #농사#농부#헌터#힐링#일상

삼국지 : 유비의 책사, 천하를 삼키다.
2.0 (1)

삼국지 촉빠였던 내가 유비의 책사 선생님?!이왕 이렇게 됐으니까. 천하통일. 해드릴게.

아포칼립스의 농업재벌
2.6 (5)

하늘이 무너졌다. 그리고 농업이 가장 중요한 세상이 되었다.

S급 던전 털어먹는 재벌집 아들 되기
1.0 (1)

던전 한가운데서 동료에게 배신당해 죽었던 나는, 존재하지 않았던 재벌집의 장남이 되어 다시 태어났다. 다시 태어난 김에 복수도 복수지만, 이왕이면 최고의 위치에 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

확률 주작 GM으로 각성했다
1.0 (3)

평생을 비각성자로 살았다. 각성하기 위해 모든 걸 바쳤다. 하지만 결말은, 이용만 당하다 죽는 신세. “버러지면 버러지답게 굴었어야지.” ‘이렇게 허무하게…….’ 그렇게 죽어가던 그때. 운명의 신은, 내게 두 번째 기회를 선사했다. [시스템 적용이 완료되었습니다.] [1회성 특수 스킬, ‘롤백’이 발동됩니다.] 그렇게 나는 각성했다. ……. 내가 만들었던, 최악의 관종 GM 캐릭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