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주인공이 웃는 완벽한 엔딩의 소설
어렸을때 읽으면서 울었다 주인공과 히로인이 등을 맞대며 싸우는 장면은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다 존나 명장면임
이 소설은 연중으로서 완벽해졌다 우산아... 돌아와서 뇌절하고 욕쳐먹을 바에야 돌아오지 않는게 나을수도 있다..
제발 부탁이니까 야구소설 쓰라고 시발
난 이 작가 감성을 좋아한다 그래서 이 작가 작품중에 오파츠를 제일 싫어한다 자기 감성은 케릭터 조형에만 남겨두고 글의 내용은 존나 전형적인 기연을 얻은 주인공의 이야기이다 그래도 절반은 남겨둬서 2.5점이다 황녀 말투는 처음볼때는 개좆같은데 보면볼수록 귀엽더라 +0.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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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마지막에 주인공이 웃는 완벽한 엔딩의 소설
어렸을때 읽으면서 울었다 주인공과 히로인이 등을 맞대며 싸우는 장면은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다 존나 명장면임
이 소설은 연중으로서 완벽해졌다 우산아... 돌아와서 뇌절하고 욕쳐먹을 바에야 돌아오지 않는게 나을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