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님
영구님 LV.26
받은 공감수 (9)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2.5 작품

신마강림
3.83 (20)

『열왕대전기』 『재생』 『전생기』 『세계의 왕』작가 강승환, 절대 감성에 도전하다!“무기는?” “도刀!”“절기는?” “태산압정泰山壓政!”기연을 만나 남궁세가의 자식과 몸이 바뀐 광부 양인명. 남궁세가의 명예도, 귀주위가의 데릴사위도 뿌리치고 혈도대협 양인명, 그가 강호로 나섰다. 겉과 속이 다른 위선자들은 내가 심판한다!작가 <강승환>2004년 『재생』 2005년 『신왕기』 2006년 『신마강림』 2007년 『열왕대전기』 2009년 『전생기』 2012년 『세계의 왕』『신마강림』은 절대적 감성의 쾌감을 선사한다. 항상 전작에서 보여주는 쾌감과 자극을 뛰어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다한다는 작가의 말처럼, 『신마강림』은 이전에 보지 못했던 인간관계의 두려움과 내면과의 싸움이 무엇보다 치열하게 그려져 있다. 항상 자신만의 독특한 향기를 만들어내는 강승환 작가는 이번 『신마강림』을 통해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짜릿한 즐거움을 안겨 줄 것이다.

겁난유세
2.5 (1)

<겁난유세> <북궁남가> <절대무적> <천뢰무한><광마> 신조어 ‘금시조 월드’의 장본인! <겁난유세> 절대 악(惡)이란 존재하는가? 장막의 뒤에 숨어, 세상이 피와 죽음으로 물드는 것을 보며 웃고 즐기는 악마가 과연 존재할까? 어쩌면 악마는 실제로 만나보면 그다지 악한 존재처럼 보이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들은 피와 죽음을 사랑하기보다는 그저 즐기고 싶어하는지도 모른다. 자신의 조그만 쾌락을 위해 자진바 권력을 이용해 타인의 큰 고통을 외면하는 자가 바로 악마일 것이기 때문이다.

15세 용병 대장
1.5 (2)

멸망한 크레이타 왕국의 유일한 소드 마스터. 대륙의 혈겁을 일으켰단 대흑마법사. 그리고 그 흑마법사와 동귀어진했다는 신의사자, 소속되는 걸 가장 싫어하는 7서클 대마법사, 고대 5대 유물인 셀린더의 화살을 다루는 엘프, 심지어 드래곤의 가호까지 받고 있는 용병단이 있다면? 그리고 그 용병단을 만든 최강의 사나이! 하지만 용병단장의 인생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내가 작아졌어! 이거 축소마법이 걸려 있는 건가?" "그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럼 내가 작아진 게 아니라 뭔데?" "작아진 게 아니라… 어려진 것 같습니다." 신의 축복으로 15세 소년이 된 제프리. 거대한 태풍이 그를 중심으로 다시 몰아치기 시작한다.

9서클 마법사의 아들
1.5 (2)

9서클의 대마법사, 그라함 에슈발트는 신의 영역에 다다른 존재였지만 아들이 태어나는 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배신당해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그런데 죽기 직전, 그라함은 아들의 마나를 봉인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라함조차도 아들의 재능까지는 봉인할 수 없었다. 쥬앙 에슈발트는 지식이라는 힘을 이용해 절대적 마법 무구들을 창조해 낸다. 모든 진실을 알게 된 쥬앙이 마나의 봉인을 해제하는 순간, 세상은 그의 손아귀에 떨어지게 된다. 불꽃의 검과 바람의 활을 무장한 병사들, 빛의 날개를 달고 하늘을 질주하는 기사들 등 모든 이를 복종시키는 왕관을 눌러쓴 쥬앙의 군대는 절대 무적이다. 박새날의 판타지 장편 소설 『9서클 마법사의 아들』 제 1권.

데로드 앤 데블랑
3.74 (186)

[3부-단독선공개][연재 서비스 종료 안내] 안녕하세요. 카카오페이지 담당자 입니다. 웹소설 "아르헬 1부"를 그동안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2월 4일, 1부가 완결된 "아르헬"은 12월 7일자로 연재 서비스가 종료될 예정입니다.앞으로 "아르헬 2부"는 [기다리면무료]코너에서 12월 8일부터 새롭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연재주기는 주3일(화,목,일)로 유지되며, 105화는 12월 9일부터 연재됩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자신의 정체를 알기 위해지식 여행을 하는 아르헬자신의 정체를 너무나도 잘 아는양철 곰 인형 티니베어그리고 상식을 벗어난'비범'을 지닌 여인, 메를린다소 엉뚱 발랄한 그들이 펼치는위대하고 화끈한 여정이 시작된다!

삼자대면
3.28 (9)

<삼자대면> "지금 어디선가 또 다른 내가 목숨을 걸고 싸우고 있다!" 무림을 활보하고, 판타지 세계에서 검을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고, 현실에선 세상을 구하기 위해 종횡무진하는 주인공. 하나가 셋, 셋이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