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몰두해서 읽은 작품이에요. 인물간의 감정선도 깔끔하고 사랑에 대한 해석이 독특했습니다. 한 화를 넘길때마다 극에 달하는 피폐함으로 정신히 혼미해지는 느낌이에요... 하지만 결말 부분에서는 조금 더 나은 방향이 있잖았나 싶은 아쉬움이 드네요
남주 여주의 케미가 넘 좋아요. 풍부한 캐릭터들과 나름의 깊은 설정들 로맨스와 스토리 진행 그리고 웃고 넘길 수 있는 챕터들이 좋았습니다. 외전도 한참 웃으면서 봤네요! 다시 봐도 재미있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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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오랜만에 몰두해서 읽은 작품이에요. 인물간의 감정선도 깔끔하고 사랑에 대한 해석이 독특했습니다. 한 화를 넘길때마다 극에 달하는 피폐함으로 정신히 혼미해지는 느낌이에요... 하지만 결말 부분에서는 조금 더 나은 방향이 있잖았나 싶은 아쉬움이 드네요
남주 여주의 케미가 넘 좋아요. 풍부한 캐릭터들과 나름의 깊은 설정들 로맨스와 스토리 진행 그리고 웃고 넘길 수 있는 챕터들이 좋았습니다. 외전도 한참 웃으면서 봤네요! 다시 봐도 재미있는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