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당당하고 멋진 여주가 좋았으나.. (전쟁터래서 군인스런 얘기가 게속 나올줄 알앗더만 전쟁은 한번 잠깐 나오고 나머진 궁중암투암투...) 점점 늘어져가는 스토리와 질질 끌려가는 로맨스에 질림 어느 빙의물에서나 흔히 있는 결론으로 나아가는중. 차라리 영지전끝내고 확마 사랑해서 씬한번 쓰고 끝냇으면 후련했을지도...
처음엔 당당하고 멋진 여주가 좋았으나.. (전쟁터래서 군인스런 얘기가 게속 나올줄 알앗더만 전쟁은 한번 잠깐 나오고 나머진 궁중암투암투...) 점점 늘어져가는 스토리와 질질 끌려가는 로맨스에 질림 어느 빙의물에서나 흔히 있는 결론으로 나아가는중. 차라리 영지전끝내고 확마 사랑해서 씬한번 쓰고 끝냇으면 후련했을지도...
높은 평점 리뷰
처음엔 당당하고 멋진 여주가 좋았으나.. (전쟁터래서 군인스런 얘기가 게속 나올줄 알앗더만 전쟁은 한번 잠깐 나오고 나머진 궁중암투암투...) 점점 늘어져가는 스토리와 질질 끌려가는 로맨스에 질림 어느 빙의물에서나 흔히 있는 결론으로 나아가는중. 차라리 영지전끝내고 확마 사랑해서 씬한번 쓰고 끝냇으면 후련했을지도...
처음엔 재미잇엇는데 점점 역하렘물이 되어가는 부뉘기 불편.. 빨리 집에나 갓음 싶다. (중도하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