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2007년 나온 작품이였네 ㄷㄷ .. 내가 읽은 첫 선협으로 읽기 시작한 후 한동안은 한자 용어들이 어려워서 상상도 잘 안가고 했는데 결국 다섯번은 반복해서 읽은 작품 물론 더 읽고 싶은데 완결이 한참 남은터라 기억 가물가물 할때쯤 다시 읽은거지만 스토리가 반복적이지만 잘 만든 게임처럼 주인공이 어떤것을 얻고 어떻게 강해질지가 궁금한 소설
파밍같은 rpg요소를 좀 더 넣어줬으면 하는건 내 취향이니 .. 패스하고 상당히 재밌음 작가 다음작품은 찾아볼듯함
주인공이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녀서 그런지 여행하는듯한 느낌이 엄청 좋은 작품. 돌아다니면서 하는게 대부분 수련이나 수련에 대한 생각인데 조금 심하게 길어지고 반복될때가 있는건 좀 아쉬움. 비슷한 소설 찾으려고 열심히 찾아봤는데 없음 ..ㅜ
초반에 자살로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는걸 알고난 후에 자살만 몇천번을 하는데 편안한 자살이 아니고 목에 칼 꼽아서 자살한다는거 보고 바로 접음... 고통을 못 느끼는것도 아니고 ㅋㅋ
초중반 주인공이 잘난척하는것도 그러려니 넘기고 나름 재밌게 읽었는데 후반 씹똥망 개똥망 작가 반쯤 블랙리스트에 추가
주인공이 게임속으로 들어가고 갑자기 틀딱이 되어버렸는지 말투가 무협소설에서도 보기힘든 틀딱 말투가 되어버림 성격이야 초반에 반년인가 구르고 나서 좀 이상해진걸 이해한다고 해도 말투는 적응이 안됨ㅋㅋ 작가가 이상한 틀딱 말투 판타지가 있는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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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이게 2007년 나온 작품이였네 ㄷㄷ .. 내가 읽은 첫 선협으로 읽기 시작한 후 한동안은 한자 용어들이 어려워서 상상도 잘 안가고 했는데 결국 다섯번은 반복해서 읽은 작품 물론 더 읽고 싶은데 완결이 한참 남은터라 기억 가물가물 할때쯤 다시 읽은거지만 스토리가 반복적이지만 잘 만든 게임처럼 주인공이 어떤것을 얻고 어떻게 강해질지가 궁금한 소설
파밍같은 rpg요소를 좀 더 넣어줬으면 하는건 내 취향이니 .. 패스하고 상당히 재밌음 작가 다음작품은 찾아볼듯함
주인공이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녀서 그런지 여행하는듯한 느낌이 엄청 좋은 작품. 돌아다니면서 하는게 대부분 수련이나 수련에 대한 생각인데 조금 심하게 길어지고 반복될때가 있는건 좀 아쉬움. 비슷한 소설 찾으려고 열심히 찾아봤는데 없음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