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가 잘 맞는다면 끝가지 같이갈 소설 나는 개그가 잘 맞는지 최신편까지 잘 보고 있음.
시스템이 신이나 무슨 고차원적인 존재가 아니리서 재미있었음.
재미있어요!! 500화쯤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재미있어서 다 읽을 때까지 다른 건 안 보고 이것만 읽었습니다.
주인공 말투가 너무.. 너무... 조선시대 말투 같음... 뱀파이어라서 그럴 수 있다 고는 히지만... 정체를 안 들키려면 시대에 따라 말투도 바뀌어야 하지 않나?라는 상각을 하게 돼서 안 읽게 됨
시간 보내면서 보기 좋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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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개그가 잘 맞는다면 끝가지 같이갈 소설 나는 개그가 잘 맞는지 최신편까지 잘 보고 있음.
시스템이 신이나 무슨 고차원적인 존재가 아니리서 재미있었음.
재미있어요!! 500화쯤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재미있어서 다 읽을 때까지 다른 건 안 보고 이것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