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한번 길들여 보지 않겠어? 당신의 짐승으로.”성질 더러운 짐승을 주웠다.그것도 지나치게 섹시해 사람 돌게 만드는.비밀스런 경호단체 [로열]. 그리고 그 안의 유일한 홍일점, 이지안. 이탈리아의 베네치아로 임무수행을 떠났던 그날, 제 인생 최대의 위기를 겪는다. 알듯 말듯 알면서도 모르는 척, 킬링로맨스.공양미 2,500만 달러에 팔려온 현대판 심청이의 걸크러쉬![본 작품은 15세 이용가로 재편집한 작품입니다.]
계정이 없으신가요? 회원가입을 해보세요 혹은 메인 페이지로 이동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