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1.5 작품

글 안 쓰는 천재작가
2.65 (13)

만약 내가 작가를 고집하지 않았다면. 만약 내가 돈을 벌었다면. 아버지를 잃지 않았을까. 돌이킬 수 없는 시간.  밀려드는 회한에 맥을 추리지 못했다. “진짜…… 돌아온 건가?” 10년 전으로. 이번 생은 달라야 한다.

정령의 경제학
2.43 (14)

이 세계의 사람들은 모른다. 정령의 가능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