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3.0 작품

외과의사 엘리제
2.51 (141)

악녀 황후,의사가 되어 돌아오다!“지옥에서 그들에게 사죄하도록.”황제의 차가운 목소리와 함께 단두대의 칼날이 떨어진 그날.그렇게 첫 번째 삶이 끝났다.다시 시작된 두 번째 삶.의사로서 속죄의 삶을 살던 그녀는 또다시 피할 수 없는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다.그리고 다시 눈을 떴을 때,그립고도 그리웠던 첫 번째 삶으로 돌아와 있었다.“사람을 살리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다시는 후회하는 삶을 살지 않으리.그를 위해서도나를 위해서도의사의 삶을 살리라.

별이 되다
3.44 (72)

어느 날 아침, 일어나 보니999번의 전생이 몽땅 기억난다면?별보다 찬란하게 빛날 배우, 채우진.꿈을 향한 여정을 그리다!

하룬
3.09 (94)

인공수정체로 태어났지만 실패작으로 분류된 정민.  낙오자가 되어 최하층 구역까지 밀려나지만 성인 축하 선물로 주어진 캡슐이 또 다른 삶으로 그를 이끈다.  별세계 게임 속에서 강자를 꿈꾸는 보더러Borderer의 지독한 자아 단련 투쟁기!

튜토리얼이 너무 어렵다
3.67 (1184)

삶이 무료하던 어느 날. 눈 앞에 튜토리얼의 초대 메세지가 나타난다. 하필 헬 난이도를 선택한 이호재의 튜토리얼 탈출기.

천마를 삼켰다
3.22 (39)

stay가 이야기하는현대 판타지의 새로운 패러다임천마를 삼켰다영웅, 이세계의 영령을 무기나 가호로그 힘을 현현시키는 자소수의 축복 받은 ‘적성자’만이 영령과 계약을 맺어 영웅의 자격을 허락받는다그러던 어느 날, 영령과의 계약을 위해최전선을 전전하던 나에게등급 측정이 불가능한 최고의 영령이 생겼다!그런데 어째서 무기나 가호의 형태가 아니라……내 뱃속에 자리를 잡은 거지?

화산귀환
3.36 (1446)

대 화산파 13대 제자. 천하삼대검수(天下三代劍手). 매화검존(梅花劍尊) 청명(靑明) 천하를 혼란에 빠뜨린 고금제일마 천마(天魔)의 목을 치고 십만대산의 정상에서 영면. 백 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아이의 몸으로 다시 살아나다.  그런데...... 뭐? 화산이 망해? 이게 뭔 개소리야!? 망했으면 살려야 하는 게 인지상정. "망해? 내가 있는데? 누구 맘대로!" 언제고 매화는 지기 마련. 하지만 시린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면 매화는 다시 만산에 흐드러지게 피어난다. "그런데 화산이 다시 살기 전에 내가 먼저 뒈지겠다! 망해도 적당히 망해야지, 이놈들아!" 쫄딱 망해버린 화산파를 살리기 위한 매화검존 청명의 고군분투가 시작된다.

음악천재를 위하여
2.61 (73)

그의 연주에 사람들이 환호하고, 전율한다. 세계를 움직이는 어린 마에스트로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