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0.5 작품

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
3.27 (595)

그렇다고 망나니로 살 순 없잖아?

자유인
2.8 (5)

<자유인> 북으로는 드래곤 산맥과 수많은 몬스터, 서로는 함부로 넘을 수 없는 드베리아 산맥, 동으로는 끝을 알 수 없는 열사의 사막, 남으로는 초원의 패자 휴노이국. 사방으로 고립되어 정체된 틸라크! 틸라크 공작가의 난봉꾼 아젝스, 포러스 제국의 제1공주 아레나. 그들의 만남과 탐욕으로 야기되는 뜻밖의 사건! 때마침 몰아닥친 끝없는 전쟁과 혼란 속에 희대의 전략가이자 용장으로 대변신한 아젝스! 처절한 전쟁에서 화려한 승리를 쟁취하면서 빠르게 탈바꿈되는 틸라크와 포러스 제국의 운명은!

역대급 근면한 창병
1.5 (2)

누구보다 절박하게 노력했지만 별볼 일 없는 삶을 살다 간 창병. 요상한 꿈을 꾸며 어린 시절로 돌아오는데. 그 근면성실함의 끝은 어디일까?

특성 있는 소드마스터
0.5 (1)

죽었다고 생각했다. 다시 정신을 차렸을 때, 그는 처음으로 돌아갔다. [특성을 일깨웠습니다] 그런데 뭔가 다르다.

제국의 소드마스터
0.5 (1)

나는 도구를 사용한 사람의 기억과 경험을 읽어들일 수 있다. 그것이 내가 강해지는 비결이었다. 잘 살아볼려고 정말 노력했지만 허무하게 죽어간 라엘. 죽었다 살아나고 기이한 능력을 얻게 되는데.. 이번 생은 좀 더 잘 살 수 있을까?

상태창 소드마스터
0.5 (1)

말단 수련기사의 인생역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