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0.5 작품

축구소설인데 주인공이 아님
2.97 (17)

축구소설인데, 나는 주인공이 아니다. ...어쩌면 좋냐?

종말의 바바리안
2.65 (17)

어느 날 갑자기 사람들이 게임 속 던전에 떨어지게 되었다. 주인공은 마침 평소 즐겨 하던 게임이라 최대한 경험을 살려 던전을 헤쳐 나가는데, 탈출하면 주어지는 보상으로 현금부자가 된다. 주인공은 비로소 자본주의의 단맛을 깨달았으나 그게 다가 아니었다.

아이돌도 군대 갑니다
0.67 (3)

최고의 아이돌 벡스의 멤버.성공만을 걷던 나였지만,그런 내게도 피할 수 없는 과제가 하나 있었다.“저, 이번 앨범 활동을 마지막으로 입대하기로 했습니다.”입대.아이돌이라 할지라도 피할 수 없는 일생일대의 과제,어떻게든 무사히 전역하고 만다.반드시!

눈떠보니 선조대왕
0.5 (2)

임진왜란 1년전, 선조로 빙의하다. 하지만 모든 것은 뜻대로 되지 않는데... 초리얼 대체역사극.

Z를 눌러 Zombie를 표시합니다
0.5 (1)

쫄보 + 똥손 게임 BJ,겁에 질려 몇 년간 아이템만 주워 담던 호러 좀비 게임에 들어와 버렸다.“하… 나 공포게임 못한다고….”이럴 줄 알았으면 동물 이웃들과 섬이나 가꾸는 거였는데….눈물 닦고 빨리 엔딩을 봐 탈출하려는데, 왜인지 등장인물들이 전부 날 아는 눈치다.

탱킹을 너무 잘함
0.5 (1)

운석 맞고 눈을 뜨니 막살고 싶어졌다!! 탱커 김태민. 그는 하는 일마다 최초 혹은 최고라는 업적을 달성한다. 쏟아지는 박수와 환호는 너무나 당연. 이제 누릴 거 다 누리고 인생 영원히 행복 엔딩이면 되는데... 자꾸 뭔가 거슬린다. -왜 자꾸 안 하던 짓을 하게 되지? 나란 놈이 원래 이렇게 착했나? 아, 물론 내 잘못이 아니다. 전생이나 이번 생이나 못된 놈들이 여전히 많을 뿐. 전생에나 힘없고 가난한 쭈글이여서 참았다. 하지만... 이젠 참을 필요 없지!!! 나, 이제부터 막살래. 덤벼! 다 덤벼!!!

hunter
0.5 (1)

원치 않게 헌터가 되었지만...이왕 헌터가 된거 최고가 되어 보고자 한다.[먼치킨]

1918, 경성재벌이 되다
2.75 (6)

1918년부터 2차 세계대전 발발까지… 경성 상계(商界)를 장악한 석진, 그는 일제로부터 해방된 한국을 재편된 동아시아의 중심에 올려놓는다! 제당 공장, 방직사업, 은행, 미두장, 부동산까지…… ‘경성 바닥의 돈은 내가 다 쓸어 담는다! 이왕이면 친일파도 같이 쓸어 담자고!’

NPC로 각성한 헌터
1.5 (3)

내게도 기적이 찾아온 줄만 알았다.그런데, 뭔가 이상했다.NPC라니? 이게 뭐지?제길. 던전에 들어가지 못하는 헌터라니.이럴거면 왜 헌터로 각성시켜 준거야?응? 포션 상점? 퀘스트 부여? 가죽 공방?잠깐 NPC라는 게 그런 의미였어?게임에서 말하는 그 NPC?그들이 하는 일을 나 혼자 다 할 수 있다고?

SSS급 프린세스 메이커
2.0 (3)

지구를 구한 SSS급 헌터 정윤호, 더럽고 치사한 삶을 포기하기로 결심한다. 그런데 왜 눈을 뜨니 소설 속 세계? 그것도 로판? 심지어 딸이 딸렸는데 걔가 이 소설의 주인공? 로판에 빙의되어 딸바보가 된 SSS급 헌터 정윤호의 두번째 삶이 시작된다!

인조가 선조만큼 런을 잘 침
2.17 (3)

병자호란. 임금은 남한산성에 없었다.

천재 투수가 낭만을 안 숨김
1.25 (2)

더 강해진 낭만파 파이어볼러. 그런데 이제 금강불괴를 곁들인.

2회차 환관이 남성을 되찾음
2.36 (38)

50년 동안 환관으로 살다 고자되기 전으로 회귀했다. 이제는 오직 내 욕망을 위해 살겠다.

전역인 줄 알았는데 종말이었다
0.5 (1)

기다리던 전역 날, 세상은 게임 속 종말을 맞이했다.이 종말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단 하나, 시간의 탑을 오르는 것.게임의 고인물인 나에겐 어렵지 않은 일이다.문제는 이 세상이 누군가가 쓴 소설이라고 한다.그리고 내가 주인공이라네?

삼국지 원술의 아들이 되었다
0.67 (3)

삼국지 속 원술의 아들에게 빙의했다. 내 아버지의 몰락까지는 단 3년. 꿀물이나 찾다가 비참하게 죽을 순 없다.

풀템으로 무림에 가면
0.58 (6)

하위무로 구르고 구르다 15살이 되기 하루 전. 눈앞에 상태창이 나타났다. 그것도 환생하기 전 즐겨했던 게임과 개발에 참여했던 게임, 총 두 개의 상태창이. 상태창만 나를 따라 환생(?)한 게 아니었다. "아이템이 다 있네?" 그런데 상태창이 이상하다? "아니, 왜 레벨은 1이야...?" 풀템으로 무장한 쪼렙이 무림에 나타났다.

마법으로 sss급 빌런 라이프!
1.12 (4)

진짜 마법서를 주웠고, 그것으로 전설적인 빌런이 되었다.

고려의 활 솔롱고
2.62 (4)

야만의 시대. 붓과 창, 칼은 부러졌다. 그러나 아직 화살 한발이 남았다. 고려, 솔롱고의 화살.

악마가 힘을 숨김
2.42 (13)

영웅은 그만뒀다. 이제는 악마로 살아가겠다.

루머 읽는 배우님
0.5 (1)

“엥? 이 찌라시가 모두 진짜라고?” 나 혼자만 받아보던 찌라시가 하나둘씩 현실이 되어 간다.

회귀한 이순신은 만렙 전신(戰神)
0.5 (2)

“정의를 사수하는데, 불의보다 수법이 못해서야 되겠는가!” 이번 회귀에선, 살생부도 운용하는 능글능글 이순신으로 임란을 평정한다! 전생엔 나라는 구했지만, 정의는 구하지 못했다. 역사는 정의가 이기는 게 아니라, 이긴 자가 정의이기 때문이다. “정의를 지키는데, 불의보다 수법이 못해서야 되겠는가! 대도무문(大道無門)아닌가! 이번 생엔 정의가 이기도록 물불가리지 않고 사력을 다할 것이다!” 이순신은 임진왜란을 은(銀)의 전쟁이라 정의하고, 도요토미의 아시아 지배 야망을 탈취한다. 임란뿐 아니라 이젠 대항해시대 무역전쟁을 지배하는 신으로 업그레이드!

환생했는데 걸그룹이 되었다
2.42 (6)

대륙 최고의, 위대한 '남성' 음유시인 루웰.눈을 떠보니 '걸그룹'이 되었다?“언니! 곧 월말 평가 시작하는데 뭐해!”“언…… 뭐?”루웰, 아니, 권이연이여,아이돌판을 점령하고 원하던 무대를 손에 넣어라![환생했는데 걸그룹이 되었다]

필드의 사기꾼
0.5 (1)

악마의 재능이 필드 위에 꽂을 피웠다!...

탑 오르는 용사님
0.5 (2)

답 없는 3년차 공시생에게 떨어진 시한부 선고.죽음을 앞두고 만난 어느 여자가 건네 준 황금색 카드.그 덕분에 누구보다 강력한 힘을 손에 넣었다.이제 남은 건 살기 위해 목숨을 걸고 탑을 오르는 것뿐.얼마나 실패하든 좌절하든 상관없다.[시간이 되돌아갑니다.]나는 시간을 되돌릴 수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