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예는 라식반값
궁예는 라식반값 LV.24
받은 공감수 (8)
작성리뷰 평균평점

나 혼자만 레벨업
3.52 (1985)

「패왕을 보았다」의 작가 추공. 이번에는 레이드의 진수를 보여준다! 『나 혼자만 레벨업』 재능 없는 만년 E급의 헌터, 성진우. 기이한 던전에서 죽음을 목전에 두지만 위기는 언제나 기회와 함께 찾아오는 법! [플레이어가 되실 자격을 획득하셨습니다.] “플레이어? 내가 레벨업을 할 수 있다고?” 전 세계 헌터 중 유일무이, 전무후무 시스템과 레벨업 능력을 각성한 진우. 세상을 향해 자유를 선포한다!

빙의한 악역이 너무 강함
1.71 (21)

소설 속 등장인물이 되었다. 천재, 그것도 한국에서 열 손가락 안에 드는 검술 천재로. 문제는 검 같은 건 손도 댄적 없다는 건데... 어쩌지

전생자
3.84 (345)

[ 시간 역행을 하시겠습니까? ][ 모든 능력이 리셋 됩니다. ][ 날짜를 선택 하여 주십시오. ]“1985년 2월 28일. 내가 태어났던 날로.”금력(金力), 세계의 돈을 긁어모은다.독점(獨占), 세계의 던전을 독차지한다. 아직은 평화로운 세상, 바로 이 시절에서.

전지적 독자 시점
3.56 (2679)

오직 나만이, 이 세계의 결말을 알고 있다.

메모라이즈
3.61 (934)

<메모라이즈> ◆ 본 작품은 15세 이용가 개정판입니다 ◆ 현대와는 다른 세상 홀 플레인. 김수현은 군 전역을 신고하고 집으로 귀가하던 도중 홀 플레인의 세상에 강제로 소환 당한다. 많은 우여곡절을 거치고 끝끝내 정상에 오르는데 성공하지만, 홀 플레인에서 활동한 10년의 세월은 이미 너무나도 슬픈 과거로 얼룩진 상태였다. 김수현은 슬픈 과거를 바꾸기 위해, 제로 코드의 힘을 10년의 시간을 되돌리는데 사용하기로 결정한다.

만렙 신병 받아라!
3.25 (4)

어느 날, 내가 다시 이등병이 되었다.

돈 버는 스케일이 계속 커져!
3.23 (11)

부자로 태어나는 건 부모 복. 부자가 되는 건 타고나는 운. 그리고 부자로 살아가는 건 자기 노력. 누가 그런 걸 모르나? 기회가 와야지! 부모 복도, 타고난 운도 없었던 주인공 민준. 항상 후회할 선택만 해왔던 그에게 언제부턴가 삶의 터닝포인트가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무림사계
4.21 (496)

도박하다 문파의 공금을 날려 먹고 홧김에 술에 취했다가 어쩌다보니 사부를 때리고 사문을 불태우고 철혈문 오백 년 역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긴 패륜권悖倫拳, 광견자狂犬子, 항주괴인抗州怪人 담진현.하지만 보이는 건 항상 진실의 일부일 뿐이다 철혈문 무공의 정수를 지닌 파문 제자 , 담진현이 치러내는 강호의 네 계절 살벌한 여름과 유쾌한 가을 가슴 시린 겨울과 그리고... 그 봄의 기억 누구에게도 인생은 농담이 아니다 하물며 칼끝에 목숨을 얹은 채 무림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마검왕
2.99 (34)

나민채 퓨전 무협 장편소설마교 소교주, 현실의 고등학생두 개의 삶, 그 무엇도 포기할 수 없다!카타르시스 넘치는 퓨전 액션!

SSS급 죽어야 사는 헌터
3.4 (1611)

나도 S급 스킬이 갖고 싶다! 죽고 싶을 정도로! [S급 스킬을 각성합니다.] [단, 이 스킬을 쓰면 죽습니다.] ...그렇다고 진짜 죽겠다는 말은 아니었는데?

오늘부터 중원에서 사업하겠습니다 (구.중원 싹쓸이)
2.62 (67)

[본 작품은 <중원 싹쓸이>와 동일한 작품으로 내용상의 차이는 없는 점 안내드립니다.] 협(俠)과 의(義)를 숭상하는 강호인들에게 자본주의 맛을 보여주마.

신의 노래
3.94 (230)

갑자기 등장한 젊은 음악가가 있었다. 그는 전 인류에게 신의 노래 같은 아름다운 음악을 선물로 남겨주었다. 젊은 천재는 21세기의 모차르트, 비틀즈, 지미 헨드릭스, 퀸시 존슨 같은 화려한 수식어를 달고 전 세계의 추앙을 받았다. 전 세계를 휩쓴 그의 음악. 그리고 그가 만들어 나갈 음악 제국.

네 법대로 해라
3.67 (39)

억울하세요? 분통 터지세요? 복수하고 싶으세요? 그런데 힘이 없잖아요. 돈도, 빽도, 권력도 없잖아요. 그렇죠? 당신이 기댈 곳이라고는 법 밖에 없죠? 하지만 그 법도 당신을 배신했죠? 제게 맡기세요. 제가 당신을 위해서 법을 휘두르겠습니다. 아주 시원하게 말이죠!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3.81 (187)

13억.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큰 돈인 건 확실하지만, 그렇다고 인생을 한 방에 역전시킬 수 있을 정도로 대단한 금액은 아닌 거 같다. 그래서 결심했다. 그냥 살던대로 살자고...

지금 출세하러 갑니다
3.38 (54)

이미 다 알고 있는데, 그걸 못하면 병신이지.

금뱃지
3.67 (6)

뒤처리 인생 윤수혁, 두 번째는 다르다!

사상 최강의 매니저
3.72 (429)

"요새 매니지먼트 없는 헌터가 어디 있어요?" 괴수가 등장한지 20년, 이제는 헌터도 매니저가 필요하다.

나를 위해 살겠다
3.24 (287)

[갑질][사이다][회귀][깽판][폭력적][솔로 레이드] 착하게 산 게 잘못이다. 세상은 내게 목숨마저 양보하라 했다. 이제는 오직 나의 욕망과 복수를 위해 살겠다.

난 할 수 있어
3.21 (12)

“야! 너 계속 이 따위로 일할 거야? 다시 해!”피 말리는 회사생활.대리 조대찬의 하루는 유백기 차장의 고함으로 시작해 쌍욕으로 끝난다. 야근, 회식, 주말근무, 업무 떠넘기기, 폭력, 조롱.대찬의 일상은 유백기 때문에 엉망진창이다.그러다 결국 사망. 향년 36세, 사인은 과로와 스트레스.대찬이 다시 눈을 뜬 곳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과거.고등학교 2학년이던 2000년으로 돌아왔다.“정말 2000년으로 돌아온 거야……?”두 번째 인생, 이 악물고 독하게 살아보자.미련한 성격은 날카롭게.처량한 신세는 눈부시게.초라한 인맥은 화려하게.가벼운 지갑은 두둑하게.불쌍한 연애는 질투나게.엉망진창 내 인생, 지금부터 출세가도 달린다.아, 그 전에 유백기부터 조지고.못할 거 같아?아니, ‘난 할 수 있어!’

치우천왕기
3.55 (30)

<치우천왕기> 『퇴마록』과 『왜란종결자』의 신화를 잇는 한국 판타지의 결정판 드디어 완결! 이제껏 우리가 외면했던 영웅, 치우천왕이 돌아왔다! 단군 이전의 영웅 치우천, 치우비 형제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대하 서사 판타지. 치우천왕은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 응원단 ‘붉은 악마’의 상징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한민족의 신화시대에서 빼놓을 수 없는 영웅이기도 하다. 『치우천왕기』는 기원전 2700년경의 광활한 중국 대륙을 무대로 한다. 한민족의 기원으로 설정된 주신족과 중국인의 기원인 지나족의 대결 구도를 바탕으로 치우천 치우비 형제와 영웅들, 수많은 민족이 얽힌 이야기를 박진감 넘치게 그리고 있다.

백제의 이름을 잇다
3.74 (129)

사학과 대학원생 이선준 일본에 머물러 있는 백제왕자 부여풍의 몸으로 전생하는데. 왕자로 전생한 것은 좋은데 몇 년 뒤 나라가 망한다.

대한제국 연대기
3.92 (122)

답답했던 역사의 틀을 부순다!조아라를 열광시켰던 바로 그 소설!『대한제국 연대기』2010년 토성으로 향해 날아오른 탐사선 고흥-13호부함장이었던 김세훈, 그가 1399년 제주에서 눈을 뜨며 우리가 기억하던 역사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았다!제주에서 일어나 대륙을 질타하기까지조선 왕조가 아닌 백성의 편에 섰던 한 사내의 치열했던 투쟁기.“요동에 깃발을 휘날리며, 만주에서 노래하리라.영원불멸 위대한 조국, 대한의 이름으로!”가슴 먹먹하게 진동하는 커다란 울림!조선 산하에 뜨거운 피가 지금 역사를 호령한다!대한제국, 그 찬란한 미래를 위해!

멸망한 세계의 사냥꾼
4.0 (893)

멸망 이후 이백여년이 지났고, 사냥꾼은 여전히 사냥감을 찾아 세계를 방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