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2.5 작품

두 번 사는 랭커
3.19 (353)

[독점연재]5년 전 사라진 쌍둥이 동생을 잊고 살던 연우.어느날 그에게 동생의 유품인 회중시계가 돌아왔다.그리고 그 속에 숨겨진 일기장.'형이 이 일기를 들을 때 즈음이라면 나는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겠지.’여러 차원과 우주가 교차하는 세계에 놓인 태양신의 탑, 오벨리스크.그리고 그곳에 오르다 배신당해 눈을 감아야 했던 동생.모든 걸 알게 된 연우는 동생이 남겨 둔 일기와 함께 탑을 오르기 시작한다.오늘부터 난. 차정우다.

홍염의 날개
2.67 (3)

<홍염의 날개> 19살의 나이에 어린 남자 아이의 껍질을 뒤집어쓴 남자. 어린아이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유하늘은 생각보다 평법한 남자다. 〈게임이 너무 쉬우면 재미없습니다. 우린 현실성 100%의 게임을 추구하지 않아요.〉...가 모토인 가상 현실 게임 신세계! 아들이 좀 더 많은 사람과 교류를 하고 돈도 벌어주길 원하는 어머니의 염원과 비록 아주 조금이지만 어른이 되길 원하는 남자의 바람을 담아 소년은 홍염의 날개를 펄럭인다. 진대근의 게임 판타지 장편 소설 『홍염의 날개』 제 1권.

무림서부
4.18 (1332)

무공이 실존하는 세상에 환생한 주인공. 바다 너머의 땅은 그가 알던 세상이 맞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