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인 판타지 장편 소설>프리랜서로 만화와 애니메이션 기사를 인터넷과 애니메이션 전문잡지 뉴타입에 고정연재하고 있는 작가의 판타지 장편 소설. 내가 오겠다고 한 것도 아니고 마음대로 사람을 불러서 어딘지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곳에서 왕 노릇을 하라고 한다면 호락호락 네! 알겠습니다. 하지요. 와~ 기뻐라. 신난다!라고 할 것 같아...
평범했던 고등학생 유하민. 하굣길 어두운 골목에서 노숙자 소녀 현시아의 식인(?) 장면을 목격하는 순간 변하지 않을 것 같던 일상이 부서져 버렸다!루시퍼로 반각성한 유하민과 인간을 지키려는 악마 현시아 둘이서 만들어 갈 평범한 일상 지키기 대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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