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지 않은 분량으로 이만큼 완결성을 가진 작품은 몇 없는듯. 게다가 주인공은 성장형

무협에서 무와 협을 함께 살린 수작!! 마음에 안 드는 사람 빼고는 다 마음에 들 소설

정말 생각없이 보기 좋은 소설.요즘 소설들이 배배 꼬인 음모며 흑막에 반전에 의미심장한 회수도 못하는 복선투성이 스토리를 보다가 중도하차 하는 경우가 많은데 시원시원하게 볼 수 있음

200~300화까지는 잘 봤고 흥미진진한데 뭔가 후반부에 힘이 떨어지는 느낌이 있습니다. 인물들의 세세한 사정이나 보조인물간의?갈등을 줄이면 좀 더 글이 수월하게 진도도 나가고 읽기가 편했을 거 같습니다

정말 생각없이 보기 좋은 소설.요즘 소설들이 배배 꼬인 음모며 흑막에 반전에 의미심장한 회수도 못하는 복선투성이 스토리를 보다가 중도하차 하는 경우가 많은데 시원시원하게 볼 수 있음

길지 않은 분량으로 이만큼 완결성을 가진 작품은 몇 없는듯. 게다가 주인공은 성장형